라코스테, 테니스와 클레이코트 감성 담은 ‘롤랑 가로스’ 컬렉션 공개

동일라코스테(대표 박신하)의 프렌치 패션 스포츠 브랜드 ‘라코스테(LACOSTE)’가 그랜드 슬램 대회 중 유일하게 클레이 코트에서 펼쳐지는 테니스 대회인 롤랑 가로스(Roland-Garros) 시즌을 맞아 ‘라코스테 x 롤랑 가로스’ 2026 컬렉션을 공개한다.
이번 컬렉션은 라코스테의 테니스 헤리티지와 롤랑 가로스의 스포츠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3개의 라인으로 전개한다. ‘퍼포먼스 라인’은 선수들의 움직임과 경기력을 고려한 기능성 중심 디자인으로 경량성과 통기성 등 기술적 디테일을 강화했다.
‘라이프스타일 라인’은 롤랑 가로스 특유의 분위기를 일상으로 확장한 디자인으로 스포츠와 패션의 경계를 넘나드는 ‘매치데이 스타일(Matchday Style)’을 제안한다. 마지막으로 클레이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떼르 바뚜(Terre Battue) 라인’은 실제 롤랑 가로스의 클레이를 활용한 염색 기술을 적용해 브랜드와 롤랑가로스와의 연결성을 강화했다.

볼 키즈, 라인 저지, 심판, 호스피탈리티 팀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코트 안팎에서 라코스테 공식 유니폼을 착용한다. 특히 이번 시즌 볼 키즈들은 이전 대회에서 수거한 재활용 소재로 제작한 폴로 셔츠를 착용함으로써 코트 위에서의 지속가능성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 라코스테 x 롤랑 가로스 2026 컬렉션은 한국을 포함해 유럽, 북미, 남미, 아시아, 중동 등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출시한다.
이와 함께 라코스테는 롤랑 가로스 대회를 맞아 뉴욕, 멜버른, 마이애미에 이어 프랑스에서 시그니처 프로젝트 ‘르 클럽 라코스테 롤랑 가로스(Le Club Lacoste Roland-Garros)’를 5월 21일부터 24일까지 파리 16 구의 상징적인 루프톱 공간에서 운영한다.
이번 르 클럽 라코스테 롤랑 가로스는 스포츠와 우아함, 프렌치 라이프스타일(Art de Vivre)을 결합한 공간으로 생동감 넘치는 교류와 스포츠, 패션,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몰입형 경험을 제공한다. 컬렉션 팝업을 비롯해 선수들과의 만남, 개막 경기 상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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