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 AI 모니터링 고도화… 펀딩 지식재산권 검토 체계 강화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26.05.19 ∙ 조회수 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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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대표 신혜성)에서 전개하는 라이프디자인 펀딩플랫폼 ‘와디즈’가 AI 모니터링 시스템에 특허 정보 검증 기능을 추가하며 펀딩 프로젝트의 지식재산권 검토 체계를 강화했다.
와디즈는 신뢰할 수 있는 펀딩 환경을 만들기 위해 와디즈 메이커센터에 매주 투명성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보고서에는 AI 모니터링 운영 현황과 실제 조치 사례를 공개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AI 분석 기능과 검토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실제로 5월 4일 공개한 보고서에는 기능성 구조를 강조한 속옷 펀딩 프로젝트에서 실제 특허 내용과 등록 정보 간 차이가 드러나, AI 모니터링과 외부 제보를 바탕으로 운영 검토를 진행한 뒤 프로젝트 비노출 조치가 이뤄진 사례가 담겼다.
와디즈는 이번 사례를 토대로 AI 모니터링 시스템의 특허 정보 검증 기능을 새롭게 고도화했다. 강화한 시스템은 프로젝트 내 특허증 이미지를 자동으로 인식하고, 특허 번호·등록 여부 등의 정보를 분석한다. 이후 추가 확인이 필요한 항목은 별도로 구분해 운영자 검토로 이어지도록 지원하는 방식으로, 특허·지식재산권 정보까지 모니터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와디즈 관계자는 “특허와 기술력을 강조하는 프로젝트가 늘어나면서 관련 정보에 대한 신뢰 중요성도 함께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제 운영 과정에서 축적되는 사례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신뢰할 수 있는 펀딩 환경을 만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진한 기자 pxrkjxnhx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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