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작, 온라인 넘어 중국 오프라인 진출… 연내 '와우컬러' 100개점 확보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26.05.19 ∙ 조회수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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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작, 온라인 넘어 중국 오프라인 진출… 연내 '와우컬러' 100개점 확보 3-Image

중국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 매장 전경


신세계인터내셔날(코스메틱1부문 대표 서민성)에서 전개하는 고기능성 스킨케어 브랜드 '연작(YUNJAC)'이 중국 오프라인 시장에 진출하며 현지 사업 확장에 나선다.


연작은 이달 중국 대표 뷰티 편집숍 '와우컬러(WOW COLOUR)'에 공식 입점했다. 상하이·베이징·선전 등 주요 거점 도시를 포함한 전국 50개 매장에서 판매를 시작했으며, 하반기 중 50개 매장을 추가해 연내 총 100개 이상의 오프라인 유통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연작은 틱톡(도우인)·티몰·샤오홍슈 등 주요 이커머스 플랫폼에서 탄탄한 팬덤을 구축해왔으며, 올해 초에는 도우인 '성장리더' 브랜드상을 수상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입증했다. 온라인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를 오프라인으로 연결해 매출 성장 구조를 다각화하는 한편, 베이스 프렙 중심의 핵심 제품 판매에 집중하며 중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주력 제품은 베스트셀러 '스킨 퍼펙팅 프로텍티브 베이스 프렙'으로, K-뷰티 특유의 탄탄하고 매끈한 피부 표현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아지면서 브랜드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최근 중국 뷰티 트렌드인 '수광 메이크업(水光妆)' 인기에 발맞춰 지난달에는 프렙 신제품 2종 '베이스 프렙 펄 에코'와 '베이스 프렙 사일런트 벨벳'을 추가 출시하며 라인업도 강화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연작 관계자는 "온라인에서 검증된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중국 MZ세대가 즐겨 찾는 오프라인 핵심 상권에 진출했다"라며 "베이스 프렙을 중심으로 중국 프렙 카테고리 내 입지를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ziz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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