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인터내셔널, 얼타뷰티 행사서 ‘K뷰티 월드’ 성료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대표 정새라)이 미국 대표 뷰티 유통 체인 얼타뷰티가 주최한 ‘ULTA FLC 2026’ 및 ‘UBW 2026’ 행사에서 ‘K뷰티 월드(K-Beauty World)’ 부스를 운영하며 미국 시장 내 높아진 K뷰티 위상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개최됐으며, 얼타뷰티가 선정한 헬스&뷰티 카테고리 브랜드 200여 개만 참여한 대형 뷰티 행사다. 미국 전역의 업계 관계자와 소비자들이 참여해 최신 뷰티 트렌드와 제품을 경험하는 자리로, 메이크업·스킨케어·헤어케어 체험 프로그램과 브랜드 마스터클래스, 샘플링 이벤트 등이 운영됐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얼타뷰티와 협업 중인 큐레이션 리테일 플랫폼 ‘K뷰티 월드’ 부스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성장 중인 다양한 K뷰티 브랜드와 제품을 소개했다. 행사 기간 동안 4000명 이상이 부스를 방문했으며, 현지 소비자와 인플루언서, 에디터, 업계 관계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힐링버드와 썸바이미 등 헤어케어·스킨케어 브랜드들이 주목받았다. 힐링버드는 두피 및 헤어 건강에 대한 관심 확대 흐름 속에서 ‘리바이브 노워시 트리트먼트’, ‘히알루론 밀크 헤어 에센스’ 등 제품으로 호응을 얻었으며, 썸바이미의 대표 제품인 아하 바하 파하 30 데이즈 미라클 토너 역시 글로벌 누적 판매 성과를 바탕으로 관심을 끌었다.
랜딩인터내셔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국 시장 내 K뷰티 관심이 스킨케어를 넘어 헤어케어와 웰니스 카테고리까지 확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미국 소비자들이 단순 유행보다는 임상적 효능과 기능성 성분, 기술력 중심으로 제품을 선택하는 흐름이 강화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랜딩인터내셔널 정새라 대표는 “미국 소비자들이 K뷰티의 혁신적인 성분과 기능적 결과에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K뷰티가 단순 트렌드를 넘어 미국 뷰티 시장의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잡고 있음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랜딩인터내셔널은 201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25개 이상의 K뷰티 브랜드와 1000여 개 품목을 얼타뷰티를 비롯해 타깃, 월마트 등 글로벌 유통 채널에 진출시키며 미국 시장 내 K뷰티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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