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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 박보검 모델 재계약... 4년 의리 지켰다

Thursday, July 21,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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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더(대표 정영훈)가 배우 박보검과 2022년 FW시즌 모델 재계약을 체결했다. 박보검은 2017년 F/W 시즌부터 군 입대 직전인 2020년 S/S 시즌까지 아이더 모델로 활동했고 이번 재계약을 통해 4년째 시즌을 함께 하게 됐다.

아이더는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가진 박보검이 젊고 트렌디한 브랜드 이미지를 잘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과 그간 쌓았던 신뢰를 바탕으로 모델 재계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오랜 기간 함께했던 만큼 아이더의 면모를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며 다시 모델로 선택한 이유를 전했다.

아웃도어의 패션성을 강화하며 젊고 트렌디해진 아이더가 군 복무 후 더욱 성숙해진 박보검과 만나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은다. 박보검과 아이더의 모습을 담은 화보와 영상 등 콘텐츠는 8월부터 공개한다.

이번 시즌 아이더는 '네오 하이커(Neo-Hiker)'와 '크로스 플레이어(Cross-player)' 라인 등 아웃도어와 일상을 넘나드는 ‘요즘 아웃도어’ 스타일을 전개할 예정이다. 특히 가볍고 따뜻한 아웃도어 기술력을 트렌디한 디자인에 담은 다운 자켓부터 스트리트 분위기가 돋보이는 콜라보레이션 컬렉션까지 다양한 가을·겨울 아이템을 선보인다.

한편 아이더가 소속된 케이투그룹은 브랜드 이미지를 대표할 수 있는 모델과 장기 계약을 이어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대표 브랜드인 K2는 현재 배우 겸 가수 수지와 6년째 인연을 맺고 있으며, 기존에도 추구하는 브랜드 전략과 잘 맞는 모델과 오랜 계약으로 소비자들에게 친근함과 전문성을 강조해왔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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