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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개점 스타필드 안성, 지역사회 상생 앞장선다!

Wednesday, July 15,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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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프라퍼티(대표 임영록)가 오는 9월 22일 '스타필드 안성' 개점을 앞두고, 안성시·경기신용보증재단과 일자리 창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스타필드 안성은 채용박람회를 통해 지역민을 우선 채용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특례보증 재원을 출연한다. 또 지역 내 농특산물이나 공예가에 대한 홍보와 판매, 예술단체 활성화에도 힘을 더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전통 시장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지역아동센터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의 사회공헌 활동도 약속했다.

신세계프라퍼티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스타필드 안성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시와 긴밀히 협조하고 지역 상생 방안을 함께 모색한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스타필드 안성은 지역민들에게 쇼핑, 문화, 휴식 등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한 노력 역시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필드 안성은 하남, 코엑스몰, 고양, 시티위례, 시티부천, 시티명지에 이은 스타필드의 7번째 지점으로, 대지면적 15만㎡(4만5100평)에 전용면적은 9만9200㎡(3만평) 규모의 대형 복합 쇼핑몰로 준비 중이다. 지하 2층부터 지상 3층까지 총 5개층으로 공간을 구성한다.

주변에 새롭게 조성되거나 개발 중인 아파트 단지가 많아 주로 가족 단위 소비자를 타깃으로 MD가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지하 2개층에는 '트레이더스'가 들어서고, 1~3층까지는 약 3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할 예정이다.

기존 대형점 대비 쇼핑 콘텐츠도 확충했지만, 핵심은 영화관이나 아쿠아랜드, 키즈 테마파크 등 비쇼핑 시설이다. 체험에 포커스를 둔 비쇼핑 시설을 대폭 확대해 선보일 예정이라고. 특히 2층에 하남에서도 인기를 얻었던 자동차 전시장을 배치하고, 3층에는 체험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을 집중 구성한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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