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에스티나, 김연아 박보검 뮤즈로

    su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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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2.04조회수 6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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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만손(대표 김기석)이 전개하는 「제이에스티나」가 새로운 뮤즈로 브랜드를 스타덤에 올린 주인공인 김연아와 대세남 박보검을 발탁했다. 타임리스 모멘톰(Timeless Momentum)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을 통해 브랜드 최초 CF제작과 함께 광고캠페인을 전개한다.

    김연아와의 인연은 특별하다. 2008년부터 김연아 선수를 후원하며 매 시즌 선수의 경기를 위해 특별히 디자인한 티아라를 선보였고, 그를 통해 「제이에스티나」의 심볼인 티아라가 주목을 받았다. 첫 금메달 획득 당시 착용한 티아라는 그 당시 대세를 타기도 했다. 또한 지드래곤에 이어 남성 뮤즈로 채택된 박보검 역시 응답하라 1988을 통해 대세 배우로 자리잡아 더욱 눈길을 모은다.

    첫 번째 스토리로 남성과 여성의 스토리를 통해 그들이 들려주는 찬란한 순간의 행복을 보여줄 것이다. 이는 주얼리 브랜드 최초로 CF를 제작하는 것으로 TV광고는 물론 극장 등 다방면에 노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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