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주 전무, 네파 기획 총괄한다

    곽선미 기자
    |
    16.01.26조회수 12172
    Copy Link



    이희주 전 F&F 「디스커버리」 기획 상무가 네파로 자리를 옮겼다. 1월 21일부터 출근해 기획 총괄 전무로 기획 파트를 맡게 됐다.

    이 전무는 컬럼비아스포츠코리아에서 17년 동안 상품기획을 총괄해 온 실력자다. 어번, 라이프스타일 이미지가 강한 「디스커버리」에 정통 아웃도어다운 기능성과 정통성을 더해 기능과 패션이 접목된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내부 변화가 많은 네파에서 이 전무가 브랜드 기획부문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Related News

    • 아웃도어
    • 글로벌
    • 유통
    • 플래그십스토어
    • 인사
    News Image
    '고요웨어' 성수동에 첫 단독 스토어 열다
    24.04.23
    News Image
    감성코퍼레이션, 연 순이익 50% 이상 주주에 환원
    24.04.23
    News Image
    아이더, '하이커스 데이' 자원봉사자 세이퍼 모집
    24.04.22
    News Image
    스포츠 아웃도어 편집숍 '그레이샵' 온·오프 인기 ↑
    24.04.22
    More News
    Banner Im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