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주 전무, 네파 기획 총괄한다
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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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26 ∙ 조회수 1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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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주 전 F&F 「디스커버리」 기획 상무가 네파로 자리를 옮겼다. 1월 21일부터 출근해 기획 총괄 전무로 기획 파트를 맡게 됐다.
이 전무는 컬럼비아스포츠코리아에서 17년 동안 상품기획을 총괄해 온 실력자다. 어번, 라이프스타일 이미지가 강한 「디스커버리」에 정통 아웃도어다운 기능성과 정통성을 더해 기능과 패션이 접목된 아웃도어 스타일을 선보였다.
최근 내부 변화가 많은 네파에서 이 전무가 브랜드 기획부문에 어떤 변화를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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