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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렐」 방한부츠 '추위 끄떡 없다'
Wednesday, Nov. 25, 2015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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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유행을 선도한 패딩부츠에 이어 올 겨울, 윈터부츠의 열풍이 지속되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은 발끝까지 따뜻함은 물론, 겨울철 미끄럼 방지 기능을 갖춘 아웃도어 브랜드의 윈터부츠를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선택하고 있다. 2015년형 윈터부츠는소비자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보다 다채로운 소재와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지난 해 제품과 차별화된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어반 클래식스타일,패브릭 소재로 종아리까지 감싸주는 세련된 스타일, 삭막한 겨울 패션에 발랄한 귀여움을 선사해줄 패딩 및 퍼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김우빈 부츠로 알려진 화승(대표 김형두 www.merrellkorea.co.kr)의「머렐」폴라랜드윈터부츠는 남성용 방한 부츠로, 디테일을 줄이고 심플한 디자인에 차분한 컬러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다. 다운 소재보다 얇으면서도 중량대비 1.5배 우수한 보온력을 갖추고 있다. ‘신슐레이트’충전재를 사용해 반사열을 이용한 ‘액티브 히트’ 기술을 적용한 풋베드로 바깥으로 새는 열을 잡아준다. 밑창에 적용된머렐의 독자기술‘엠-셀렉트 아이스그립’은 미끄러운 빙판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또한「머렐」여성용 방한부츠 ‘이벤쳐 피크’는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보온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부츠로도 손색없다. 앞 면엔 풀그레인 가죽, 뒷면에는 패브릭소재를 적용한 디테일을 살렸다. 슬림핏의 디자인으로 투박한 기존의 부츠와 달리 여성스러움과 세련된 멋을 연출한다.
이외에도 머렐만의 독자 기술 엠-셀렉트 그립(M-SELECT GRIP)이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하며, 엠-셀렉트후레쉬 기술(M-select FRESH)을 적용해 부츠 속 땀과 냄새를 분해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하다.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움을 선호하는어반 클래식스타일,패브릭 소재로 종아리까지 감싸주는 세련된 스타일, 삭막한 겨울 패션에 발랄한 귀여움을 선사해줄 패딩 및 퍼 스타일 등 다양한 디자인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김우빈 부츠로 알려진 화승(대표 김형두 www.merrellkorea.co.kr)의「머렐」폴라랜드윈터부츠는 남성용 방한 부츠로, 디테일을 줄이고 심플한 디자인에 차분한 컬러를 매치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다. 다운 소재보다 얇으면서도 중량대비 1.5배 우수한 보온력을 갖추고 있다. ‘신슐레이트’충전재를 사용해 반사열을 이용한 ‘액티브 히트’ 기술을 적용한 풋베드로 바깥으로 새는 열을 잡아준다. 밑창에 적용된머렐의 독자기술‘엠-셀렉트 아이스그립’은 미끄러운 빙판에서도 안전하게 신을 수 있다.
또한「머렐」여성용 방한부츠 ‘이벤쳐 피크’는 종아리까지 올라오는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보온은 물론, 라이프스타일 부츠로도 손색없다. 앞 면엔 풀그레인 가죽, 뒷면에는 패브릭소재를 적용한 디테일을 살렸다. 슬림핏의 디자인으로 투박한 기존의 부츠와 달리 여성스러움과 세련된 멋을 연출한다.
이외에도 머렐만의 독자 기술 엠-셀렉트 그립(M-SELECT GRIP)이 안정적인 접지력을 제공하며, 엠-셀렉트후레쉬 기술(M-select FRESH)을 적용해 부츠 속 땀과 냄새를 분해해 장시간 착용해도 쾌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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