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의류 수출<br>수직상승!

12.01.30 ∙ 조회수 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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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원단과 의류수출이 전년대비 38%나 대폭 성장해 약 156억 달러(약 18조 96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베트남 산업 무역부에 따르면 2011년 가장 큰 수익은 섬유의 총 수출액이며 이는 2010년 18억달러(약2조880억원)에서26% 성장한 것이다.

2011년 주요 수출시장에 있어서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미국이 71억 달러(약 8조 2,360억원)로서 가장 큰 고객으로 유지되면서 전년대비 13% 성장을 기록했다. 이어 전년대비 25% 성장한 유럽으로 24억 달러(약 2조7,840억원)를 기록했으며 전년대비 43% 성장해 16억 5000만 달러(약 1조 9,140억원)를 기록한 일본이 뒤를 잇는다. 한국으로의 수출도 대폭 성장했으며 이는 베트남 수출업자가 동남아 국가연합과 한국(Asean-Korea)간의 자유 무역협정에 따른 혜택을 입은 결과이다.

베트남 국가 섬유의류 그룹(Vietnam National Textile and Garment Group /VINATEX)의 총 책임자인 르 티엔 트룽에 따르면 이같은 인상적인 수출산업 성장은 불확실한 경제시기에 현지 생산자들의 융통성에 크게 기인하며 각 회사들이 중요 시장과의 자유 무역협정에 따른 혜택을 얻은 사실에 의한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한해 베트남 전체의 현지 생산을 위한 원단 수입 총액은 약 68억 달러(약 7조 8,888억)를 소비해 전년대비 26.1% 성장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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