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마니,<br> 2004년 순익 5.7%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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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마니,
2004년 순익 5.7% 감소

Saturday, July 2, 2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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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르지오 아르마니사는 지난해 매출이 3.5% 증가했으나 광고비용 증대로 순익은 감소했다. 그러나 1분기 소매 매출과 가을/겨울 상품 주문량은 두자리수로 증가했다.


아르마니 사는 지난 12월31일로 마감된 2004년 순익이 5.7% 감소한 1억2600만 유로(약 1540억원), 매출은 3.5% 증가한 13억 유로(약 1조5800억원)라고 발표했다. 또한 2004년 액세서리, 홈, 아이웨어 부문의 광고비로 100억원 가량의 추가비용이 들었으며 순익 감소에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별 매출은 가장 고가의 「조르지오 아르마니」 브랜드가 32%, 「엠포리오 아르마니」는 26%를 차지했다. 「아르마니 콜레지오니」가 18% 매출을 차지해 3번째이며 「AJ 아르마니 진스」는 16%, 「A/X」는 7%의 매출을 올렸다. 품목별로는 어패럴 부문이 53%, 향수/화장품 부문이 27%, 아이웨어 7%, 시계/주얼리 부문이 6%의 매출을 올렸다.


한편 2005년 1분기 소매매출은 중국, 일본, 유럽 매출의 2자리수 증대에 힘입어 16% 증가했다. 반면 미국 매출은 단지 3%만 증가했다. 특히 향수부문, ‘아쿠아 지오’와 최근 출시된 ‘아르마니 블랙 코드’의 매출증대가 컸다.


또한 올 가을/겨울 상품 도매매출은 10% 증가했다. 브랜드별로 보면 「아르마니 콜레지오니」가 8%, 「AJ 아르마니 진스」가 6%, 액세서리가 22%, 「엠포리오 아르마니」시계와 주얼리가 24%, 「아르마니 카사」가 17% 증가했다.


사진설명 어패럴 53%, 향수부문이 27%의 매출을 차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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