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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목받는 패션 스타트업 3인방!

Monday, Sept. 12, 2016 | 윤소원 뉴욕 리포터, sgnll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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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회의 경제합동위원회에서 지난 2015년 출간한 ‘패션 업계의 경제적 영향’이라는 보고문에 의하면 미국인들은 매년 패션에 약 3000억달러의 돈을 쓴다. 패션 업계에 종사하는 인구만 190만명이 넘고 미국 전역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어마어마한 규모가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최근 소비자들은 오프라인에서 패션에 대한 관심이 점점 약화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오히려 기업들이 소비자들을 따라가지 못하는 형국이다.

이러한 마켓 트렌드가 보이기 시작하면서 여러 크고 작은 기업가들이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스타트업을 만들어 내기 시작했다. 이제는 더 이상 스타트업이 아닌 아마존, 네타포르테, 파페치 등의 온라인 쇼핑몰들이 이미 마켓 내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됐으며, 또한 오로지 쇼핑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고도 기발한 서비스들도 속속 생겨나고 있다.

이제 우리 삶엔 없는 스타트업이 없다. 심지어 전문 셰프가 집에 와서 요리를 해 주기까지 한다(kitchensurfing). 이렇듯 소비자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을 온라인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자극하고 유도함으로써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패션 관련 스타트업이 늘고 있다. 니치마켓을 겨냥해 미국 비즈니스 언론에서 주목받고 있는 이러한 서비스 중심의 패션 스타트업 3개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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