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을 신는다<br>「Happy socks」
보는 것 만으로도 기분이 좋아진다?! 브랜드 이름에서도 그 감성이 그대로 느껴지는 「해피삭스(Happy Socks)」가 요즘 미국과 유럽, 아시아에서 마니아들에게 사랑받으며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해피삭스」(http://www.happysocks.com)는 스웨덴의 30년 전통을 가진 유쾌한 패션양말 브랜드다.
「해피삭스」는 최근 남성 여성 모두 발목을 강조해 보여주는 패션이 유행하며 부쩍 사랑을 받고있다. 남성들의 수트까지도 길이가 짧은 바지에 센스있는 패션양말과 스니커로 코디하는 패션피플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옷에서도 보기 힘들었던 다양한 컬러조합과 양말 자체의 독특한 디자인만으로 패션양말 브랜드로서 더욱 사랑받고 있다. (블로그http://blog.happysocks.com 참고).
「해피삭스」는 기존의 흰색, 검정양말 정도로 양분되거나 기껏해야 스트라이프, 바둑판 무늬 디자인에 불과했던 양말 디자인을 넘어 처음 보는 독특한 패턴과 디자인으로 모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다양한 프로모션과 디자인 제휴를 통해 시리즈도 만들어 내고 있다. 「해피삭스」가 올 시즌 들어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남아공 월드컵 이슈와 함께 ‘By WONG WONG 시리즈’를 만든 것 때문이다.
뉴욕과 파리에서 떠오르는 신진 디자이너 Stephen Wong(http://www.wongwong.com)은 각종 축구게임과 국가별 국기에서 늘 영감을 얻어 디자인을 한다. 스테픈과 「해피삭스」가 함께 만들어낸 월드컵 시리즈 양말이 각종 매체에 소개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는데 한몫 했다. 미국의 노드스트롬에서도 단일 브랜드로는 유일하게 남성복 코너에 단독 부스가 설치돼 있으며, 바니스뉴욕, 오프닝세레모니, 아메리칸렉스 등 전세계 주요 편집매장에서도 판매된다.
「해피삭스」에 사용되는 코마사 면 원단은 높은 정밀도를 자랑하는 이탈리아 로나띠(Lonati) 머신으로 생산되며 30년 이상 벨기에와 터키 군용 양말을 생산해온 공장에서 생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따라서 다른 양말 제품보다 통풍성과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의 생산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도 서울 명동과 홍대의 ‘A-LAND’와 신사동 가로수 길 ‘FLOW’ 등 편집숍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국내에도 마니아들이 생겨 시리즈별로 모으고 있는 이들도 있다고 한다. 가격대는 한 켤례에 10$~15$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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