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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B
「GIA」 본격 가동 나섰다

Monday, October 17, 2005 | 김숙경 기자, mizkim@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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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2B(대표 양성석)가 「GIA」의 조직정비를 완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돌입했다. 6월말 부도처리된 예나트레이딩에서 전개하던 「GIA」의 영업권 상표권 재고를 인수한 C2B는 양성석 사장과 이정익 상무를 주축으로 지난 3개월 동안 유통망과 조직정비에 힘을 실었다. 이를 통해 72개에 달했던 유통망을 30개로 재정비하고 F/W시즌 영업에 돌입했다. 지난 9월 한달 동안은 가을시즌 상품 출고가 이뤄지지 못해 영업이 부진했지만 10월부터 겨울상품이 투입되면서 조금씩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와 함께 「나프나프」 「CC클럽」에서 디자인실장으로 활동했던 박영선 부장을 상품기획 디렉터로 영입하고 「니퍼」를 전개했던 박승조씨를 실장으로 스카우트하고 본격적인 내년 상품 준비에 돌입했다. 또한 생산 책임자도 「오조크」 「예스비」 등을 거친 박병혁 부장을 영입했다. 현재 C2B는 본사 직원 18명과 물류 포함 총 23명으로 조직이 짜여진 가운데 「GIA」를 다시 일으켜 세우기 위한 땀방울을 흘리고 있다.


논노 유림 보성 유나이티드 신화인터크루 예나 등을 거쳐 이번에 직접 브랜드 사업을 하게 된 양성석 사장은 “8월1일자로 C2B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GIA」를 전개하게 됐습니다. 이 과정에서 지인들의 도움이 컸습니다. 이번 겨울시즌 상품경우는 판매가 10억원 규모의 물량을 조건없이 먼저 만들어 주신 분들도 계십니다. 「GIA」의 이미지가 소비자가 인식돼 있으므로 브랜드 퀄리티를 올리고 트렌디한 여성 라인 비중을 확대하면 승산이 있다고 봅니다. 컨셉과 이미지 등의 조율작업을 거쳐 내년 S/S시즌 업그레이드된 멀티캐주얼을 선보이겠습니다”며 각오를 밝혔다.


C2B는 올해 30개 매장에서 브랜드 정비에 주력한 뒤 내년에는 유통망을 40개로 늘리고 이곳에서 2백억원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한편 회사명 C2B는 Credit to Benefit, Cash to Benefit 등의 의미를 담고 있다.


사진설명 :Credit to Benefit, Cash to Benefit의 의미를 담은 C2B가 이번 겨울시즌부터 「GIA」의 본격적인 전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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