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찜 ‘마라로제찜닭’, 다수 유튜버 먹방 채널서 주목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23.05.09 ∙ 조회수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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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영에프앤비(대표 강인규)의 찜닭 프랜차이즈 ‘두찜’에서 지난 달 27일 출시한 신메뉴 ‘마라로제찜닭’이 최근 유튜브 먹방 채널들 사이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두찜의 신메뉴인 마라로제찜닭은 출시 첫날부터 품절 사태를 일으킨 데 이어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인 5월 초 연이은 연휴때마다 주문 열풍이 불고 있다.
사진 - 두찜 제공
이렇듯 두찜 신메뉴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먹방 유튜버들도 두찜의 마라로제찜닭을 소재로 해 다양한 콘텐츠들이 제작되고 있다.
두찜 관계자는 “출시 한 달도 안된 시점에서 이미 마라로제찜닭이 두찜의 효자메뉴라고 인정을 받고 있다”며 “한분의 고객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맛보실 수 있도록 재료 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두찜의 신메뉴인 ‘마라로제찜닭’은 전국 600여 개 매장에서 직접 주문 가능할 뿐 아니라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어플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두찜은 떡참, 기영이숯불치킨 등 3개 외식 브랜드, 1천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기영에프앤비의 찜닭 브랜드로, 전국에 6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두찜의 신메뉴인 마라로제찜닭은 출시 첫날부터 품절 사태를 일으킨 데 이어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등 가정의 달인 5월 초 연이은 연휴때마다 주문 열풍이 불고 있다.
이렇듯 두찜 신메뉴에 대한 입소문이 나면서 먹방 유튜버들도 두찜의 마라로제찜닭을 소재로 해 다양한 콘텐츠들이 제작되고 있다.
두찜 관계자는 “출시 한 달도 안된 시점에서 이미 마라로제찜닭이 두찜의 효자메뉴라고 인정을 받고 있다”며 “한분의 고객이라도 더 빨리, 더 많이 맛보실 수 있도록 재료 확보 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두찜의 신메뉴인 ‘마라로제찜닭’은 전국 600여 개 매장에서 직접 주문 가능할 뿐 아니라 배달의 민족, 요기요 등 배달 어플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두찜은 떡참, 기영이숯불치킨 등 3개 외식 브랜드, 1천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고 있는 기영에프앤비의 찜닭 브랜드로, 전국에 600여 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광주 객원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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