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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대표 손승원)의 '르꼬끄스포르티브(이하 르꼬끄)'가 오는 28일부터 4일간 서울 마포구 상수동에 위치한 프로타주 갤러리에서 2022 아우터 컬렉션 팝업스토어 ‘클라우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르꼬끄의 하반기 메인 상품인 '에어클라우드 다운재킷'과 '플리코 재킷'의 아이덴티티를 구름에 빗대,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는 체험형 공간이다.
크게 '라이브 라이터 존(Live Lighter Zone)' '라이브 내추럴 존(Live Natural Zone)' '포토존' 3개 공간으로 구성했다. 라이브 라이터 존은 구름을 형상화한 오브제들 속에서 에어클라우드 다운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민 곳으로, 구름에 둘러싸인 듯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공간감이 특징이다. 라이브 내추럴 존은 플리코 컬렉션이 추구하는 친환경 가치와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고, 마지막 포토존은 거울의 방에 들어온 듯한 공간감이 매력적이다.
에어클라우드 다운 재킷은 구름같이 가벼운 무게감으로 편안하고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아우터다. 심리스 공법으로 다운 삼출 현상을 최소화했고, 봉제선이 보이지 않아 미니멀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플리코 재킷은 '플리스'와 '에코'의 합성어로 친환경 소재를 접목한 아이템이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것은 물론 리사이클 나일론과 리사이클 충전재, 친환경 발수 소재 등을 사용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크게 '라이브 라이터 존(Live Lighter Zone)' '라이브 내추럴 존(Live Natural Zone)' '포토존' 3개 공간으로 구성했다. 라이브 라이터 존은 구름을 형상화한 오브제들 속에서 에어클라우드 다운의 아이덴티티를 느낄 수 있도록 꾸민 곳으로, 구름에 둘러싸인 듯 환상적이고 재미있는 공간감이 특징이다. 라이브 내추럴 존은 플리코 컬렉션이 추구하는 친환경 가치와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고, 마지막 포토존은 거울의 방에 들어온 듯한 공간감이 매력적이다.
에어클라우드 다운 재킷은 구름같이 가벼운 무게감으로 편안하고 포근한 착용감을 제공하는 아우터다. 심리스 공법으로 다운 삼출 현상을 최소화했고, 봉제선이 보이지 않아 미니멀한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플리코 재킷은 '플리스'와 '에코'의 합성어로 친환경 소재를 접목한 아이템이다. 트렌디한 디자인과 기능성을 갖춘 것은 물론 리사이클 나일론과 리사이클 충전재, 친환경 발수 소재 등을 사용해 지구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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