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최충훈 두칸 디자이너 부친 최동균氏 별세

    홍영석 기자
    |
    22.10.04조회수 3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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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특한 프린트 패턴 등으로 국내외에서 주목받고 있는 디자이너 브랜드 ‘두칸(DOUCAN)’을 전개하고 있는 최충훈 대표의 부친(故 최동균)이 2일 별세했다. 향년 85세.

    최충훈 디자이너는 파리패션위크의 트라노이 트레이드쇼 참석차 프랑스 파리 현지에 있다가 부음을 전해 들은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빈소는 충북 진천 소재의 진천장례식장 102호에 마련됐다. 4일 입관하고 5일 오전 8시 장지인 진천읍 원동 선영 청주목련원으로 발인한다. [패션비즈=홍영석 기자]

    삼가 故人의 冥福을 빕니다.

    _ 별 세 : 2022년 10월 02일(일)
    _ 발 인 : 2022년 10월 05일(수) 오전 8시
    _ 빈 소 : 진천장례식장 102호<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451-30>
    _ 장 지 : 청주목련원(충북 진천읍 원동 선영)
    _ 상 주 : 최라훈/최충훈
    _ 문 의 : 진천장례식장(043-532-4404)/최충훈(010-9406-7771)

    ☞ 故 최동균 조문하기(클릭)



    <오시는 길_ 충북 진천군 진천읍 백곡로 1451-30
    진천장례식장 1층 1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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