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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 프리미엄 '요기니' 컬렉션...마니아 저격 성공

Tuesday, August 16, 2022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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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르(대표 박효영)가 최근 요가 마니아들의 트렌드를 제대로 겨냥한 프리미엄 요가복 라인 ‘요기니 컬렉션’을 출시했다. 부드러운 텐셀 모달 원단에 여유로운 실루엣으로 안 입은 듯한 편안함이 특징인 팬츠와 브라톱, 점프슈트 등 10가지 스타일로 출시해 기존 타이트한 레깅스 스타일과는 확연히 다른 매력으로 어필하고 있다. 출시 이후 온라인 스토어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매장에서 훨씬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이번 요기니 요가복 컬렉션은 안다르 자체 R&D 조직인 '애슬레저 이노베이션 랩'에서 오랜 시간 수련에 정진한 전문 요기니(요가 하는 여성)와 공식 앰버서더의 의견을 모아 탄생했다. 수많은 인터뷰와 착장 테스트를 통해 받은 피드백을 직접 원단 · 패턴 · 디자인까지 섬세하게 반영해, 약 2년에 걸쳐 요가 동작과 호흡에 편안히 집중할 수 있는 디자인을 완성시켰다.

서울 주요 백화점 안다르 매장 관계자는 “기존 요가나 필라테스 등 운동과 일상에서 레깅스를 즐기던 고객들이 요기니 컬렉션의 편안함에 반한 것 같다"며 "팬츠, 점프 슈트, 브라톱을 한 번에 구매하는 고객이 많고 출시 직후 주요 컬러와 사이즈들이 벌써부터 품절되기 시작하는 등 매장 재고를 구해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박효영 안다르 대표는 “나 자신에게 집중하며 수련하는 요가는 이기고 지는 경쟁 없이 나만의 속도에 맞춰 나아가는 안다르 브랜드 철학과 닿아 있다”며 “요기니 요가복 컬렉션으로 기존에는 경험할 수 없던 완전히 새로운 요가의 세계에 흠뻑 빠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다르는 K 애슬레저 리딩 브랜드로서 압도적인 퀄리티에서 비롯되는 편안함을 앞세운 프리미엄 라인을 선보여 나가며, 소비자들에게 건강한 애슬레저 문화를 소개할 예정”이라 전했다.

한편 안다르는 지난 2분기, 1분기 대비 2배에 달하는 매출 541억, 영업이익 57억원을 기록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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