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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 ‘얼라이브 스튜디오D' 활성화

Tuesday, July 26, 2022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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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KRIFI)이 대구광역시의 지원으로 오픈한 ‘얼라이브 스튜디오 디’(Alive Studio D)가 지역의 대표 토탈 비즈니스 스튜디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얼라이브 스튜디오 디는 영상 촬영, 제품 촬영, 라이브 커머스, 화상회의, 세미나, 포럼, 강의 등 다양한 목적으로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한 열린 공간이다.

2020년 11월 개관 이후, 2021년 총140여회 대관(600여명활용), 2022년 상반기 약50여회 대관(130여명활용)이 이뤄지는 등 지속적으로 이용이 늘고 있다. 얼라이브 스튜디오 디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본원 4층에 소재해 있으며, 총 246.3㎡(75평) 규모로 6개소의 화상상담공간(Huddle Room)과 1개소의 방송(촬영)공간(Live Room)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화상상담공간과 방송(촬영)공간은 최신식 시설과 최첨단 장비로 갖춰져 있다. 화상상담공간은 화상상담에 최적화된 장비를 구비해 온라인 기반의 화상상담 비지니스는 물론, 온라인 비지니스 회의, 웹세미나, 강의 등이 가능하며 소형공간(1~2인)에서 대형공간(10인 이상)까지 구성돼 있어 많은 이용객이 목적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한다.

또한 라이브 커머스 전용 스튜디오로 구축된 방송(촬영)공간은 라이브 방송 외 다양한 온라인 미디어 방송은 물론, 제품 촬영, 유튜브 콘텐츠 제작 등 개인 창작물 제작까지 가능하다. 중·고등학생, 대학생, 직장인 등 개인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 해외바이어 등 기업 측에서도 얼라이브 스튜디오 디의 이용이 활발하다.

대구시와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은 올 하반기에도 개인 및 기업에 지속적으로 무료 대관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을 원하는 경우 네이버 사전예약 기능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현황 확인 및 신청이 가능하며, 이용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얼라이브 스튜디오 디 관계자는 "온라인 비지니스 회의, 웹 세미나, 온라인 교육 강의물 제작 등을 진행하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는 이용객수가 더욱 증가하는 실정"이라며 "최근에는 라이브 방송에 관한 문의가 쇄도한 만큼 코로나19 이후 더욱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어서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비즈니스 목적으로 이용객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로 미루어보아, 그동안 개인과 기업의 온라인 비즈니스를 위한 시설이 부족했다는 의미로 느껴졌다"며 "더 많은 개인과 기업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온라인 비즈니스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는 대구시의 토털 비즈니스 스튜디오가 될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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