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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 메시지 담은 유니크 캐주얼 '디스펑트'

Monday, June 27,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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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펑트(대표 양정모)의 캐주얼 브랜드 '디스펑트(DYSFUNCT)'가 귀여운 심볼과 메시지로, 글로벌 마켓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올해 상반기 면세점 유통을 확장하면서 중국과 동남 아시아 고객이 유입되기 시작했다. 애초에 수출을 목표로 브랜드를 론칭 한 만큼 면세점을 시작으로 외국인 고객을 겨냥한 유통망을 확장할 계획이다.

현재는 HDC신라면세점 용산점, 현대백화점면세점 동대문점 그리고 온라인 패션 전문몰을 통해 전개 중이며 면세점의 경우 월 1억~1억5000만원의 매출고를 올리고 있다.

2020 F/W 시즌 론칭한 디스펑트는 사회의 주요 이슈와 메시지를 키치하게 표현하는 브랜드다. 한 눈에 확 들어오는 프린트와 유니크함이 특징이다. 외국인 고객, 그리고 여러 연예인이 착용하며 이름을 알렸다

매 시즌 그 시기의 이슈를 담은 프린트를 선보여왔는데, 특히 녹고 있는 막대 사탕 프린트는 반응이 좋아 브랜드의 시그니처로 자리매김했다. 녹고 있는 막대 사탕은 지구를 상징, 지구를 사탕에 빗대 지구 온난화의 심각성을 표현했다. 매 시즌 다양한 색깔로 제안 중이다.

이번 시즌에는 '스윗 앤 베어스(SWEET & BEARS)'를 모티브로 막대 사탕 프린트와 브랜드의 캐릭터 베어스를 활용한 상품들을 주로 선보였다. 앞으로는 메시지와 컬처를 담은 캐주얼 브랜드로 브랜딩 할 예정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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