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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M, 요하네스 본자이퍼 컬래버 'DJ 트렁크' 전시

Wednesday, June 8, 2022 | 이유민 기자, youmin@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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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씨엠코리아(대표 김무현, 황현성)의 'MCM'이 서울 청담동에 위치한 MCM 청담 플래그십스토어 5층 쾨닉 서울에서 독일 아티스트 요하네스 본자이퍼와 협업한 DJ 트렁크 전시를 진행 중이다. 이 한정판 DJ 트렁크는 작가의 한국 첫 개인전 '우산 속 엘라(THE ELLA IN UMBRELLA)'에 전시했다.

이 작품은 요하네스 본자이퍼가 MCM의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트렁크 외부는 꼬냑 비세토스 모노그램으로 장식했으며 내부 안감은 은색 가죽과 오렌지색 매쉬 소재로 처리해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표현했다.

특히 이 DJ 트렁크에는 알루미늄 회화, 가죽 소재의 MCM 기린 인형, 카 포스터 등 본자이퍼가 특별히 제작한 작품도 여럿 선보였다. 기린 인형은 그리스 신화 속 상상의 동물인 기린을 통해 미래를 향한 시각을 표현했다. 비세토스 모노그램 디테일을 더한 뉴욕의 고급 차량을 촬영한 카 포스터 작품으로 MCM 역사 속 이미지를 포착했다.

추가로 독일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DJ 듀오 샤벤 앤 보스(Schaeben & Voss)의 미공개 곡이 수록된 레코드도 구성했다. 레코드 커버 디자인에는 서울 소재 MCM 빌딩의 창문 모양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을 접목했다. 한정판 DJ 트렁크는 쾨닉 갤러리 홈페이지에서 판매도 진행한다.

그의 개인전 우산 속 엘라(THE ELLA IN UMBRELLA)는 지난 5년간 캔버스, 알루미늄, 등에 표현한 스무점의 작품을 공개했다. 전시에는 유튜브 댓글을 차용한 메타 텍스트를 알루미늄으로 옮겨 물감을 덧칠한 신작과 '스크린(SCREEN)' 연작 등을 구성했다. [패션비즈=이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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