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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프디에이(대표 윤지나 윤지현)의 클래식 골프웨어 브랜드 '페어라이어(FAIRLIAR)'에서 고급스러우면서도 우아한 트위드 소재의 골프웨어 컬렉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랑스 최상위급 원단 생산처인 마리아켄트사와의 단독 체결로 엄선한 핸드메이드 트위드 소재로 제작했다. 프랑스에서 직접 개발하고 핸드메이드 작업을 통해 한올씩 엮어서 수직기로 제작한 트위드 원단을 사용했다.
라벤더 컬러의 트위드 아노락 베스트, 트위드 반팔 티셔츠, 트위드 배색 플리츠 스커트 3가지 구성했다. 필드 위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가볍고 우아한 분위기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페어라이어는 '클래시 & 퍼포먼스(Classy and Performance)'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성 있는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1950~60년대의 클래식하고 모던한 골프웨어 무드를 모티프로 고급스러운 소재에 세련된 핏이 특징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프랑스 최상위급 원단 생산처인 마리아켄트사와의 단독 체결로 엄선한 핸드메이드 트위드 소재로 제작했다. 프랑스에서 직접 개발하고 핸드메이드 작업을 통해 한올씩 엮어서 수직기로 제작한 트위드 원단을 사용했다.
라벤더 컬러의 트위드 아노락 베스트, 트위드 반팔 티셔츠, 트위드 배색 플리츠 스커트 3가지 구성했다. 필드 위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도 가볍고 우아한 분위기로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페어라이어는 '클래시 & 퍼포먼스(Classy and Performance)'라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클래식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기능성 있는 소재를 적용하고 있다. 1950~60년대의 클래식하고 모던한 골프웨어 무드를 모티프로 고급스러운 소재에 세련된 핏이 특징이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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