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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서울에 첫 카페 팝업 오픈

Wednesday, March 23, 2022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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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이 오는 5월,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에 ‘루이비통 카페(Louis Vuitton Café)’를 오픈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국내 최초로 공개하는 루이비통 카페는 루이비통 메종 서울 4층 공간에서 선보여온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의 일환이다.

루이비통 카페의 메뉴를 총괄하는 한국계 프랑스인 유명 셰프 피에르 상 보이에(Pierre Sang Boyer)는 현재 프랑스 파리에 본인의 이름을 내건 5곳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다. 루이비통 카페의 런치 및 디너 코스를 통해 피에르 상 보이에가 특별한 메뉴들을 선보인다. 루이비통 카페의 상세 오픈 및 운영 일정, 메뉴 등의 정보는 추후 공개 예정이다.

루이비통 메종 서울은 현대 건축의 거장 프랭크 게리(Frank Gehry)가 한국의 역사가 담긴 18세기 건축물인 수원화성 및 흰 도포자락을 너울거려 학의 모습을 형상화한 전통 동래학춤의 우아한 움직임에서 영감을 받은 건축물이다. 지난 2019년 10월 오픈했다.

프랭크 게리 특유의 곡선 유리창 너머로 자리한 4층에는 에스파스 루이 비통 서울(Espace Louis Vuitton Seoul) 전시 공간이 개관해 루이 비통 재단 미술관 소장품 중 알베르토 자코메티(Alberto Giacometti), 게르하르트 리히터(Gerhard Richter), 앤디 워홀(Andy Warhol)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전시를 무료로 선보였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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