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러댄라이프, 다이어트 땀복 최초로 美 FDA 의료기기 등록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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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2.25조회수 4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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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1위 다이어트 땀복 브랜드 ‘베러댄라이프(betterthanlife)’가 출시한 신규 라인업 땀복 제품이 세계 최초로 미국 FDA 의료기기에 등록 완료됐다고 밝혔다.

    FDA는 소비자 보호를 위해 제품의 효능과 안정성을 주로 관리하는 미국의 행정기관이다.

    미국 FDA 의료기기에 등록된 다이어트 땀복은 베러댄라이프의 ‘시그니처’ 라인으로, 시그니처 하이퍼스팀팩 3중 기능성 기술을 접목시켜 기존 베스트 제품인 ‘부스터슈트’ 라인 대비 약 25% 이상 기능을 높이고, 특허받은 제조법을 통해 만들어진 독보적 기술력으로 땀복 자체의 단점을 보완시켜 더욱 완성도 높은 프리미엄 땀복 제품을 오랜 연구 끝에 개발했다.

    베러댄라이프 관계자는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분석센터(CSPA)에서 국가대표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실험 결과 30분 운동 시 체중 감소, 에너지 소비 증가 효과를 인증받았다”며 “다양한 야외활동과 움직임이 큰 액티비티 한 활동에 모두 적합한 기능성 운동복”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그니처 라인의 땀복은 맨투맨, 후드 자켓, 아노락, 팬츠, 힙커버 자켓 등 총 6개의 제품이 출시되어 있으며, 추후 라인업이 계속해서 추가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베러댄라이프는 다이어트 땀복으로 현재 3년 연속 대한민국 땀복 판매량 1위, 소비자 만족 브랜드 대상 1위,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 1위, 구매자 실제 리뷰 수 1위 등 7개의 1위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한편, 베러댄라이프는 고객에게 받은 수많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시그니처’ 라인 다이어트 땀복을 최대 62% 할인하여 판매하고 있으며,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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