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신, ‘잠실 the Premium점’ 오픈

체온다이어트 전문 브랜드 예신이 잠실 the Premium 지점을 정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예신 잠실 the Premium점은 오픈을 기념해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책임감량 프로그램 최대 75% 할인 이벤트 행사를 진행하며, 선착순 무료 E-Tub체험을 진행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여성이면 누구나 체험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 마감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예신은 체중 감량 뿐만 아니라, 건강을 챙기는 방법으로 다이어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체온을 올릴 수 있는 프로그램들과 식단 조절, 건강한 체중 감량을 위해 구체적인 플랜을 1:1 상담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최근 움직임 없이 집에 있는 시간이 증가해 살이 찌기도 하고 편리하게 해주는 것들에 익숙해져 평균 체온도 많이 떨어지게 되는 것도 비만의 요인 중 하나다. 36.5도가 정상 온도지만, 실제로 많은 현대인이 이보다 낮은 35도대인 경우가 많다. ‘정상 체온보다 1도밖에 안 떨어졌는데?’ 라고 생각하지만, 사실 1도가 낮아지면 몸의 면역력이 30% 이상이 저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신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예신 잠실 the Premium은 예신만의 새로운 프로그램 E-Tub(중저주파 스파관리) 도입으로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리를 도와준다”며 “자체 개발한 비뚜(다이어트 스톤)와 체온 관리 프로그램 등 건강한 다이어트를 희망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예신 잠실 the Premium 방문 예약은 예신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예신은 한달 8kg 책임감량제, 목표체중 감량 실패 시 전액환불을 비롯해 100% 책임보장제 등 안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