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올해의 힙합 문화 기업상 수상

    이광주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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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2.17조회수 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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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성에프아이(대표 김영철)의 레저 스포츠 브랜드 ‘오닐(O`NEILL)’은,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 2013년부터 매년 연말 개최하고 있는 힙합 분야 종합 시상식으로, 분야와 관련 있는 정부, 지자체, 국회 등의 기관장 상장, 표창을 도출하면서 힙합퍼들의 활동을 지원하여 온 ‘제 9회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에서 ‘올해의 힙합 문화 기업상’을 수상했다.

    위 시상식은 12월 5일, 남산 자유총연맹 K-POP Hall에서 개최됐다

    한류힙합문화대상시상은 사단법인 한국힙합문화협회에서 2013년부터 매년 연말 개최하고 있는 힙합 분야 종합 시상식으로, 분야와 관련 있는 정부, 지자체, 국회 등의 기관장 상장, 표창을 도출하면서 힙합의 4대요소(4대요소 (힙합댄스, MC, 그래피티, DJ 등)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한류문화를 선도하며, 국가브랜드 위상강화 활동에 앞장서 온 힙합퍼들의 활동을 지원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온오프를 넘나드는 힙합댄스배틀이라는 새로운 축제를 통하여 힙합열기를 되살리고, 시상식 규모를 더 크게 진행됐다.





    ‘오닐’은 이번 시상식에서 각종 대회 지원 및 여러 활동을 높게 평가받아 ‘올해의 힙합 문화 기업상’을 수상하였으며, 4강 이상 진출한 참가자들에게 후드티셔츠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열띤 반응을 이끌었다. 오닐 사업부의 형영준 이사는 앞으로도 문화예술계의 발전을 위하여 더욱 힘쓸 것임을 물론 선두주자로서 발돋움할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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