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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포드, 럭셔리 타임피스 화이트 한국 단독 출시

Friday, December 10, 2021 | 김다영 기자, gnuoy@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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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포드인터내셔날(대표 톰 포드)의 '톰포드'가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톰포드 오션 플라스틱 타임피스' 화이트 컬러를 한국에서 단독 사전 출시했다. 이 상품은 100% 오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최초의 럭셔리 타임피스로 특별한 의미를 상징한다.

오션 플라스틱 타임피스 화이트는 현재 우리 삶에서 가장 중요한 이슈인 지속가능성을 바탕으로 윤리적인 럭셔리함이 그 어떤 것보다도 가장 값지고 귀한 것이라는 디자이너 톰 포드의 메시지를 담았다. 매년 약 1100마톤의 버려지는 플라스틱 쓰레기를 이용해 패키징부터 상품까지 업사이클로 제작한 것. 이렇게 만들어진 각 타임피스는 약 35개 병 분량의 해양 폐기물을 재활용하는 효과를 준다.

이는 스위스에서 세계 플라스틱 폐기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수많은 공급 업체들과 협업해 개발 생산했다. 바다, 해안선 그리고 매립지에서 수집한 천연 오션 플라스틱을 사용해 출처를 확인 할 수 없는 플라스틱은 전혀 포함하지 않는다. 또 플라스틱 과립제의 운송은 탄소 중립적이며 스위스의 합성 단계는 태양 에너지를 활용했다.

디자인은 타임 리스한 라운드 실루엣으로 40mm의 매트 화이트 다이얼과 다이아몬드 컷팅 인덱스가 특징이다. 10 ATM/330 피트의 방수 기능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함께 판매하는 톰 포드의 시그니처 브레이드 스트랩도 100% 오션 플라스틱으로 제작해 케이스 안팎으로 손쉽게 스트랩을 교체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한국에서 사전 출시하는 톰 포드 오션 플라스틱 타임피스 화이트는 한화 136만원으로 이달 9일부터 전국 톰 포드 부티크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패션비즈=김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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