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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브레스, 태그후디 단일 아이템으로 10억 매출

Friday, November 19,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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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대표 박인동)의 스트리트 캐주얼 '브라운브레스'가 무신사에서 단일 아이템으로만 10억 매출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메가 히트 아이템으로 등극한 주인공은 이번 F/W시즌에 출시한 후드 상품이다.

이 아이템은 앞뒤로 브라운브레스의 태깅 로고 그래픽이 프린팅된 디자인으로 옆 절개선에 슬로건 포인트 라벨을 부착해 특징을 줬다. 남여 공용 유니섹스로 출시됐으나 최근 여성 소비자들의 유입이 늘어나서 S 사이즈를 새롭게 발매하기도 했다. 초도 물량을 완판해 현재 3차 리오더에 들어간 상태다.

이 브랜드는 지난 S/S 시즌 출시한 'TAG RB' 로고 티셔츠만으로 월 1억 이상의 매출을 올리며 시즌마다 캐시카우가 될 수 있는 히트 아이템을 배출하고 있다. 스트리트 무드의 감각적이면서도 합리적인 아이템이 1020 유스 세대들의 마음을 저격한 것.

이렇듯 스테디셀러를 지속적으로 만들며 월 10억원에 상회하는 매출을 내고 있는 이 브랜드는 내년 100억대로 볼륨 업한다는 목표다. 또 내년에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안테나숍을 광역 상권 중심으로 오픈하기 위해 상권을 분석중이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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