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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 아우터 매출 91% 증가

Wednesday, November 3,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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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네이쳐홀딩스(대표 박영준)의 '내셔널지오그래픽어패럴(이하 내셔널지오그래픽)'이 겨울 아우터 매출로 빠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갑작스러운 한파로 인해 10월 3주차 기준 플리스와 패딩 등 겨울 상품 매출액이 전주 대비 91% 늘었다고. 전년동기대비로는 60% 증가한 수치로, 같은 기간 키즈 아우터 판매도 65% 상승했다.

시그니처 상품 '코스토니 플리스 뽀글이 풀집업'을 중심으로 한 플리스 류는 전주대비 127% 증가했다. 특히 경량 다운과 플리스 등 여성용 아우터 류는 작년보다 기획 수량을 130% 늘려 출시했음해도 현재 90%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급작스레 찾아온 추위 덕에 F/W 시즌 전략 아이템의 매출도 크게 늘었다. ‘리머 양면 리버시블 플리스 후디 다운 점퍼’, ‘타루가 덕다운 점퍼’ ‘카이만 구스 다운 롱패딩 점퍼’ 등 주요 아동 아우터 매출은 전주대비 무려 185% 증가했다.

아웃도어 업계가 베트남 생산지의 록다운으로 인해 물량 수급이 원활하지 않은데, 내셔널지오그래픽은 겨울 아우터 물량을 모두 확보한 상태다. 4분기 매출을 위한 준비를 모두 마치고 파워풀한 행보를 보일 계획이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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