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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개국 진출한 프로젝트프로덕트, 2022 컬렉션 공개

Friday, October 8, 2021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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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아이티씨(대표 이현호)의 아이웨어 브랜드 '프로젝트프로덕트(PROJEKT PRODUKT)'가 2022년 메인 컬렉션 '레미니센스(Reminiscence;회상)'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9번째 컬렉션(PROJECT 9)으로 '나를 있게 한 시간들'이라는 테마로 우리가 사랑했던 과거의 순간 속 일상의 기쁨과 위로의 마음을 아이템과 아트피스로 담아냈다.

김태연 이호아이티씨 디지털마케팅팀 매니저는 "레미니센스 컬렉션은 '누구에게나 미소짓게 만드는 과거의 순간이 있다'는 콘셉트 아래 그것이 무엇이든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데 기쁨과 위로가 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며 "상품 컬렉션과 함께 국내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와 협업한 '기억의 풍경' '기억' '노스텔지아(향수)' 등의 실물 아트웍도 함께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해당 아트웍들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 프로젝트프로덕트 플래그십스토어에 전시해, 매장을 찾는 이번 컬렉션의 무드를 시각적으로 전달한다. 매장 내 진열장 등 몇몇 구조물 역시 컬렉션 주제에 맞춰 맞춤 제작해 지난 시즌과는 색다른 분위기다.

프로젝트프로덕트는 지난 2014년 론칭해 매년 메인, 캡슐, 컬래버 3개 컬렉션을 진행하는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다. 이번에 선보인 레미니센스 컬렉션은 2022년 메인 컬렉션으로, 먼저 안경 라인을 출시했다. 선글라스는 내년 초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9월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리브랜딩을 진행한 프로젝트프로덕트는 고급스러우면서도 따뜻하고 미니멀한 디자인 감성에 아이웨어 브랜드로서 필수적인 안경 광학사의 철학과 기술력까지 갖춘 브랜드다. 디자인에만 몰두에 썼을 때 불편한 아이웨어가 아니라, 사용자의 얼굴형과 사용 습관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현호 이호아이티씨 대표는 안경광학사로, 안경광학사 및 안경사들과 함께 회사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미니멀하면서도 유니크한 디자인의 상품을 선보이면서도 안경으로써 목적을 잊지 않는 상품을 내놓는 것이 기본 철학이며, 패션 전문 아이웨어로서 컨템퍼퍼리 문화 프로젝트를 꾸준히 전개하며 프로젝트프로덕트만의 아이덴티티를 구축했다.

프로젝트프로덕트 브랜드와 함께 전문 안경원인 '바바에스'를 동시 전개하면서 아이웨어 사업을 이원화해 진행 중이다. 프로젝트프로덕트의 경우 국내에서는 플래그십스토어와 더불어 안경원 195개점에 입점해 있으며, 총 33개국 350개 거래처에서 유통되고 있다. 가장 큰 해외 시장은 중국과 홍콩 및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다. 호주, 태국, 오스트리아, 독일, 벨기에, 이스라엘, 레바논, 미국 및 캐나다에서도 상품을 꾸준히 판매 중이다.

김 매니저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 아이웨어 시장의 트렌드를 견인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앞으로도 고유의 디자인과 우수한 품질을 가진 상품, 예술 감성과 패션을 담은 다양한 협업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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