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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앱 티커, 올마이띵스와 손잡고 AR 구현

Wednesday, September 8, 2021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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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테크기업 타키온비앤티(대표 강덕호)에서 운영하는 뷰티 플랫폼 ‘티커(Ticker)’가 크리에이티브 뷰티 브랜드 ‘올마이띵스(all my things)’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색조 상품의 AR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마이띵스는 국내 최대 뷰티 커뮤니티 ‘파우더룸’ 이용자들의 선호도 조사를 기반으로 기획된 브랜드로 은은한 컬러와 펄감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트루뷰티 에디션’을 론칭하며 MZ세대의 지지를 받고 있다. 특히 ‘트루뷰티 에디션’은 화사한 핑크와 피치 계열의 두 가지 색상으로 피부 톤에 따라 사용할 수 있고 톤온톤 컬러 조합으로 데일리 메이크업에 활용하기 좋다.

티커에서는 유저들이 ‘아임 유어 쿠션’, ‘트루뷰티 립 틴트’, ‘트루뷰티 글리터’, ‘트루뷰티 팔레트’ 4종으로 구성된 ‘트루뷰티 에디션’을 고도화된 AR 콘텐츠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또 가상 메이크업을 한 상태로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하고 공유할 수 있다.

강덕호 티키온비앤티 대표는 “티커는 오프라인에서 불가능한 메이크업 테스트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서비스”라며 “과거 테스터라는 판촉 전략이 뷰티 유통계의 패러다임을 변화시키고 K-뷰티의 붐을 견인했던 것처럼 티커의 ‘AR 테스트’도 곧 뷰티 소비자들의 일상 속 문화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주요 타겟층인 1020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과 가치관을 반영한 두 브랜드가 함께할 앞으로의 협업이 더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올마이띵스를 전개하는 전민정 어셈블뷰티 대표는 “뷰티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실현해나가는 ‘올마이띵스’와 ‘티커’가 추구하는 가치는 매우 닮아있다”며 “이번 계약을 시작으로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며 MZ세대를 사로잡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티커는 실제 화장품을 체험할 수 있는 AR 카메라를 기반으로 다자간 영상통화, 소셜 기능을 지원하는 뷰티 라이프 플랫폼이다. 올해 초 출시한지 약 3개월만에 60만 다운로드를 달성하고 구글 플레이 스토어 뷰티 부문 인기차트에서 약 10주간 정상을 차지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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