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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케이 X 빌리 엘리어트, 에지 있는 데님 파우치

Tuesday, September 7, 2021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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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업사이클 비건 패션 브랜드 할리케이(대표 김현정)와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가 함께 특별 패키지 ‘빌리 데님 파우치’를 출시한다. 빌리 데님 파우치는 빌리의 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특별 한정판 제품으로 빌리 엘리어트 티켓과 함께 인터파크 티켓 예매처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빌리 데님 파우치는 빈티지스러운 리사이클 데님 소재에 빌리의 가방을 닮은 리사이클가죽 패치와 레드 컬러 빌리 엘리어트 라벨이 포인트로 들어간 업사이클 제품이다. 리사이클 데님은 특유의 부드러운 감촉과 강한 내구성이 특징이며, 각각의 데님 파우치는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One & Only 제품으로 디자인되었다. 수납공간이 넉넉해 립스틱, 휴대폰 등 다양한 소지품을 간결하게 정리할 수 있어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으며, 핸들이 부착되어 가벼운 외출 시 미니백으로도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빌리 엘리어트 데님 파우치 패키지는 데님 파우치와 VIP석 또는 R석이 세트로 구성된 2가지 구성으로 판매되며 정상가 대비 15% 할인된 특별가로 판매한다. 빌리 엘리어트의 감동을 빌리의 가방을 닮은 특별 한정판 파우치로 간직할 수 있는 좋은 기회.

할리케이는 지속 가능한 삶을 추구하는 업사이클 비건 패션 브랜드로서 버려지는 제품들에 예술과 공예적 가치를 불어넣어 시간이 흐를수록 멋이 더해지는 디자인으로 새롭게 재탄생 시킨다. 소재 수거, 제품 생산 등 생산 전반에 필요한 모든 과정에서 경력 보유 여성과 시니어 층 등 고용 취약 계층과 협업하며 상생을 도모하고 있으며, 빌리 엘리어트와 함께한 이번 패키지 역시 경력 보유 여성과 시니어 층의 수작업을 거쳐 탄생한 상생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할리케이는 리사이클 소재 및 친환경 비건 소재를 접목한 디자인 개발과 업사이클 제품 생산 및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셜 벤처이자 사회적 기업으로서,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는 생소한 업사이클/비건/친환경 분야에서 꾸준하게 내, 외형적 성장을 이어오고 있으며 제품 라인업 확장을 통하여 향후 순환 패션 브랜드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브랜드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지난 3월 아마존에 입점하여 업사이클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은 북미권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진출 기회를 본격적으로 모색하고 있으며 9월에는 싱가포르 타카시마야(Takashimaya) 백화점 팝업 스토어를 통해 글로벌 고객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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