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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쿼터스, 일본 패션 커머스 'NUGU'로 화제

Thursday, August 12, 2021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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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쿼터스(대표 이두진)가 일본에서 운영하는 패션 쇼핑앱 'NUGU'가 월 매출 11억원을 돌파하며 론칭 6개월만에 1000%가 넘는 매출 신장세를 보였다. 일본 최초 인플루언서를 기반으로 만든 패션 쇼핑앱 'NUGU'는 현재까지 월 사용자수가 150만명, 누적 주문수 20만개, 누적다운로드수는 20만개, 고객 리뷰수는 5만개에 달한다.

현재 일본 내수 경기도 국내와 마찬가지로 침체인 상황 속에서 특별한 마케팅 예산 없이 선전하고 있다. 이 앱은 일본 패션 인플루언서와 직접 계약하여 패션 콘텐츠 제작, 판매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 중이다. 일본 인플루언서는 'NUGU'의 셀러가 되어 일본 내에서 한국의 동대문 패션을 직접 판매 할 수 있고 'NUGU'는 운영, 마케팅, 풀필먼트 등의 전반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

현재 누적 입접 셀러는 50여명으로 셀러 평균 인스타그램 팔로워수가 3만~15만명정도다. 'NUGU'의 공식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는 약 19만여명을 넘기며 빠른 시간 성장하고 있다. 일본 내에서 한국 문화에 대한 관심 증가, 신한류 바람(BTS 등)을 통해 한국 패션, 뷰티,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관심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 것이 성장을 뒷받침했다.

이 회사 운영 관계자는 "2022년까지 NUGU의 입점 셀러를 1000명까지 늘리고 동대문 풀필먼트 센터 확장과 개발팀 확충으로 인해 패션과 테크를 겸비한 패셔놀로지 기업으로 일본 패션 이커머스의 혁신을 이뤄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메디쿼터스는 국내에서 마하그리드,클로티,에노우 등 온라인 브랜드를 전문으로 전개하는 패션기업이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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