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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난다, 새로운 CD에 박승건 디자이너 영입

Friday, July 23, 2021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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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대표 신지은)가 패션·뷰티 브랜드 스타일난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CD)로 '푸시버튼(pushBUTTON)'의 박승건 디자이너를 영입한다. 박승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7월 26일부터 스타일난다의 크리에이티브를 디렉팅하며 난다의 새로운 도약을 이끈다.

박승건 CD는 스타일난다의 패션 및 뷰티브랜드 ‘3CE’의 크리에이티브를 책임지는 동시에 푸시버튼의 CD로도 계속 활동한다. 스타일난다와 3CE가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권의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이고 푸시버튼 역시 해외를 무대로 활약해온 브랜드이기에 시너지가 날 것으로 보인다.

스타일난다를 창립하고 17년간 브랜드의 글로벌 성공에 기여한 김소희 전 CD는 박승건 CD 영입을 함께 준비한 후 최근 사임했다. 김소희 전 CD는 3CE 및 스타일난다의 디렉터로서 아시아 MZ세대에게 영감을 주는 유니크한 뷰티 및 패션 감수성으로 중국을 비롯한 아시아 시장에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켰다.

신지은 난다 대표는 “박승건 CD의 독창성과 진취성은 스타일난다가 추구하는 유니크함과 만나 새로운 시너지를 낼 것이다. 스타일난다와 박CD가 견지해온 새로움의 가치가 빠르게 변하는 시장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사업을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건 신임 CD는 2009년 패션브랜드 푸시버튼을 론칭해 현재까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브랜드를 이끌고 있다. 2010년부터 꾸준히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해 패션계의 주목을 받았으며,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올해 최고 디자이너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런던패션위크에는 컬렉션을 세 번 올렸으며, 북경과 상해 패션위크에도 꾸준히 오르고 있다. 푸시버튼은 해외 명품 편집숍 △에센스 △브라운스 △하비니콜스 △네타포르테 △파페치 등을 비롯해 유럽,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90개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박승건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약력]
▲ 2018년 2019 S/S, 2019F/W 런던패션위크 참가
▲ 2016년 2017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올해의 디자이너상
▲ 2016년 한국패션사진작가협회 올해의 디자이너상
▲ 2016년~2019년 상해패션위크 참가
▲ 2010년~2018년 서울패션위크 참가
▲ 2009년~ 푸시버튼 론칭(現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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