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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대표 오규식)의 ‘피즈(Phiz)’가 헤지스 세컨 브랜드에서 독립한 후 첫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지난 2017년 헤지스의 온라인 기반 영 라인으로 론칭한 피즈는 MZ세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작년 하반기 홀로서기를 선언했다.
‘얼굴’, ‘표정’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 피즈는 위트 있는 로고와 서브 컬쳐를 바탕으로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유쾌한 감성을 담은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피즈는 이번 봄•여름 시즌 첫 번째 컬렉션의 테마를 숨겨져 있는 ‘너의 표정(YOU PHIZ?!)’으로 정하고 귀여운 표정의 강아지 모티브 로고와 센스 있는 일러스트를 디자인 요소로 적극 활용했다.
일상 속 편안한 데일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스웻셔츠 및 트레이닝 팬츠부터 버킷햇까지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주력 제품으로는 키치한 로고를 포인트로 개성을 강조한 맨투맨, 그래픽을 중심으로 재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낸 그래픽 티셔츠 등이다.
MZ세대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유쾌한 감성과 독특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특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즌 피즈는 독립 브랜드로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컬렉션 ‘어나더피즈’를 선보인다. ‘큰 소리로 웃다’라는 의미의 ‘LAUGH OUT LOUD’를 슬로건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 웃음을 더하 제품들을 선보인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얼굴’, ‘표정’이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명 피즈는 위트 있는 로고와 서브 컬쳐를 바탕으로 연령과 성별에 상관없이 유쾌한 감성을 담은 스타일을 제안하고 있다. 피즈는 이번 봄•여름 시즌 첫 번째 컬렉션의 테마를 숨겨져 있는 ‘너의 표정(YOU PHIZ?!)’으로 정하고 귀여운 표정의 강아지 모티브 로고와 센스 있는 일러스트를 디자인 요소로 적극 활용했다.
일상 속 편안한 데일리룩으로 입을 수 있는 스웻셔츠 및 트레이닝 팬츠부터 버킷햇까지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주력 제품으로는 키치한 로고를 포인트로 개성을 강조한 맨투맨, 그래픽을 중심으로 재치 있는 메시지를 담아낸 그래픽 티셔츠 등이다.
MZ세대 소비자들을 타깃으로 유쾌한 감성과 독특한 스타일을 제안하며 특유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발산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시즌 피즈는 독립 브랜드로 본격적인 전개를 시작하면서 새로운 컬렉션 ‘어나더피즈’를 선보인다. ‘큰 소리로 웃다’라는 의미의 ‘LAUGH OUT LOUD’를 슬로건으로 평범한 일상 속에 웃음을 더하 제품들을 선보인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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