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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희 대표 "패션 경영 컨설턴트로 세팅 완료"

Wednesday, February 10, 2021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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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선희 크리에이티브팩토리그룹 대표는 "올해 패션 경영 컨설팅 전문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크리에이티브팩토리는 액티브(스포츠·아웃도어·골프) 마켓에 특화된 트렌드 정보 회사로 두각을 나타났는데 이를 기반으로 컨설팅 영역을 한층 강화해 본격적으로 가동하겠다는 계획이다.

한 대표는 “우리를 스포츠 마켓 트렌드 정보 회사로만 알고 있는데, 이미 3~4년 전부터 컨설팅 업무를 시작했고 현재 10개 이상의 기업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면서 “단순히 데이터로 접근해 마켓을 리서치하는 정도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기업의 이해도를 갖고 기획·디자인·영업·마케팅 등 각각의 실무자들에게 유용한 솔루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파트너사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고 말했다.

현재 영원아웃도어와 데상트코리아 등의 컨설팅을 맡아 연간 계획과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각 기업 맞춤형 트렌드 정보와 세미나를 통해 그들의 매출 성장과 정확한 소비자 분석 등을 돕고 있다. 올해는 각 분야 전문가들과 협업하는 조직 시스템을 갖춰 한층 더 심도 있는 컨설팅이 되도록 채비를 마쳤다.

"3년 전부터 컨설팅 시작, 현재 10개사와 파트너십"

IT·브랜딩·상품기획 등 3개 분야의 베테랑들과 손잡고 기업들의 문제점과 해결점을 함께 찾아 나가는 서포트 역할을 하겠다고 전한다. 한 대표는 “각 분야 전문가들은 동업계에서 10년, 20년 이상의 커리어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일반 컨설팅 전문회사들과는 차별화될 것”이라며 “국내에서 넘버원은 물론 중국 등 글로벌 패션기업들의 컨설팅으로 사세를 확장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패션이 중심이지만 코스메틱, 리빙, 건축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회사들과도 인연을 맺고 발전해 나가고 있다. 올해로 창립 11주년을 맞아 제2 성장을 도모하겠다는 한 대표는 “전략만 그럴싸하게 세워주는 트렌드 정보 회사나 컨설팅 업체가 아니라 함께 실행하면서 전략의 맹점을 보완할 수 있는 크리에이티브팩토리가 될 테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패션 경영 컨설팅을 위해 뭉친 맨파워.


*크리에이티브팩토리의 3가지 사업 영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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