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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 이하 코오롱FnC)의 핸드백 브랜드 ‘비케이비씨(BKBC)’가 2021 S/S 시즌 신상품을 패션 유튜버 밤비걸과 함께 소개한다. 지난해 F/W 시즌 ‘소프트 크루아상백’을 협업 제작했던 패션 유튜버 ‘밤비걸’과 함께 새 시즌 제품의 스타일링 팁을 소개한다.
BKBC는 이번 시즌 ‘평범한 착장에 포인트를 주는 가방‘이라는 테마로 한겨울부터 봄까지 활용할 수 있는 핸드백 ‘컬러빈’과 ‘스카프백’을 내놨다. 패션 유튜버 밤비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두 제품을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으로 맬 수 있는 스타일링팁을 선보인다. 밤비걸은 20대 여성을 위주로 약 4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이다.
‘컬러빈’은 봄의 설렘을 담은 산뜻한 컬러와 단순한 외형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입구의 여밈 자석, 가방 뒷면에 카드를 넣을 수 있는 포켓 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테일을 더했다. 스트랩 역시 숄더, 크로스, 벨트백 그리고 클러치까지 스타일링에 따라 변형할 수 있다. 특히 비건 레더를 적용,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것이 특징이며, 여성들이 주로 입는 옷 색깔에 맞춰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스카프백은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숄더와 버킷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해 가볍지만 밑판에는 가죽을 덧대 형태가 잡히도록 외관을 신경 썼다. 또한 데일리 소지품과 태블릿PC까지 담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수납력과 내구성이 강점이다.
두 제품은 BKBC 네이버스토어에서 단독 론칭한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BKBC는 이번 시즌 ‘평범한 착장에 포인트를 주는 가방‘이라는 테마로 한겨울부터 봄까지 활용할 수 있는 핸드백 ‘컬러빈’과 ‘스카프백’을 내놨다. 패션 유튜버 밤비걸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이 두 제품을 세련되면서도 실용적으로 맬 수 있는 스타일링팁을 선보인다. 밤비걸은 20대 여성을 위주로 약 43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이다.
‘컬러빈’은 봄의 설렘을 담은 산뜻한 컬러와 단순한 외형이 매력적인 제품이다. 입구의 여밈 자석, 가방 뒷면에 카드를 넣을 수 있는 포켓 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디테일을 더했다. 스트랩 역시 숄더, 크로스, 벨트백 그리고 클러치까지 스타일링에 따라 변형할 수 있다. 특히 비건 레더를 적용, 생활 스크래치에 강한 것이 특징이며, 여성들이 주로 입는 옷 색깔에 맞춰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스카프백은 리버시블 디자인으로 숄더와 버킷 두 가지 스타일로 선보인다. 폴리에스터 소재를 사용해 가볍지만 밑판에는 가죽을 덧대 형태가 잡히도록 외관을 신경 썼다. 또한 데일리 소지품과 태블릿PC까지 담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한 수납력과 내구성이 강점이다.
두 제품은 BKBC 네이버스토어에서 단독 론칭한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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