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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 O2O 등 신규 디지털Biz 착수

Friday, December 4,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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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스텔바작(대표 권영숭)이 골프 관련 모빌리티 사업과 O2O 서비스 등 신규 디지털 사업에 시동을 건다. 까스텔바작은 골프를 중심으로 이동 과정에서 필요한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사업을 검토 중이다. 모빌리티 사업은 현재 많은 IT 기업들이 진출하고 있는 분야로, 까스텔바작은 골프웨어 의류뿐 아니라 모빌리티 서비스를 결합해 종합적인 '골프 & 라이프' 플랫폼으로 도약하고자 한다.

이와 더불어 O2O(Offline to Online) 서비스를 확대하는 차원에서 전국의 오프라인 매장들과 온라인 · 모바일 서비스를 연계해 옴니채널을 구축한다. 골프와 연계된 멤버십 서비스 제휴를 확대해 온라인과 모바일 서비스의 편리함을 오프라인 매장까지 연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중이다. 기존에 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강점을 가졌던 패션 브랜드만 옴니 채널을 구축해 온 · 오프라인의 경계를 허물겠다는 전략이다.

또 까스텔바작은 AI 등 데이터 기술과 관련 회사와 사업협력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패션과 디지털을 결합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여러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골프 업계는 이번 겨울 해외로 나가지 못하는 골퍼들의 국내 체류로 골프장 부킹 증가 등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 골프산업의 호황이 패션에 대한 관심으로도 이어질 경우 골프웨어 비즈니스도 동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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