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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의 '살롱드서울' 여성복 전문 브랜드로 터닝

Tuesday, December 1, 2020 | 강지수 기자, kangj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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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디자이너의 '살롱드서울(SalondeSeoul)'이 여성복 전문 브랜드로 터닝했다. '시티시크룩'을 콘셉트로 유니섹스 컬렉션을 전개해 온 살롱드서울은 2020 F/W 시즌부터 페미닌한 무드와 클래식한 분위기를 강조한 여성복 전문 브랜드로 전향했다.

기존의 브랜드 무드인 '시티시크'를 바탕으로 하되, 브랜드의 시그니처 핏을 여성의 보디 라인에 맞춰 조정했다. 시그니처인 오버사이즈 아우터 코트와 컬러가 믹스된 패턴은 그대로 브랜드 대표 아이템으로 가져가며, 여기에 실용적인 롱 원피스같은 아이템을 새롭게 선보였다.

김현정 실장은 "조금 더 특화된 사이즈와 핏을 추구하고자 여성복으로 전향하게 됐다. 살롱드서울의 패턴을 좋아했던 남성 고객을 겨냥해, 남성 라인은 내년에 캡슐 라인으로 선보이려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실용성을 중요시하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스타일리시하게 코트와 매치할 수 있는 원피스 아이템을 대대적으로 선보였다. 편하고 매치도 쉬운 상품이라, 이번 시즌 브랜드 베스트 아이템으로 올라섰다"고 설명했다.

현재 살롱드서울의 베스트 아이템은 릴리플리츠 원피스와 셀린 헤링본코트, 한나셔링코트, 아멜리아 블라우스재킷 등이다. 브랜드는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온라인 편집몰 W컨셉, 무신사, 우신사, 29cm, 하고(HAGO)에서 전개하고 있다. [패션비즈=강지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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