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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오픈형 공간 '스페이스원' 집객 & 안전 다 잡다

Tuesday, December 1, 2020 | 곽선미 기자, kwak@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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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대표 김형종)의 다산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이 코비드-19 시국에 맞춰 폴딩도어를 모두 연 채 영업을 진행 중이다.

수도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실시 중인 평일이라 푸드코트 외에는 사람이 많지 않았으나, 전면 개방된 아웃도어몰의 내외부에는 마스크와 방한복을 단단히 챙겨입고 가벼운 산책을 즐기는 인근 주민이 많이 보였다. 특히 카페 이용이 불가능한 상태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몰 외부와 내부에 널찍하게 마련된 벤치에 앉아 찬바람과 따뜻한 햇볕을 동시에 맞으며 휴식을 취하는 사람도 많았다.

스페이스원은 4계절 내내 기후와 환경의 영향을 덜 받는 점포를 지향하는 공간 설계로 잘 알려져 있다. 같은 날, 늘 북적이는 인근 대형 쇼핑몰 스타필드하남 내부가 평소 대비 텅텅 비었던 것을 감안하면 폴딩도어를 활용해 개방시켜놓은 공간이 소비자들에게 비교적 안전하게 느껴졌다는 것도 추측할 수 있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촬영=곽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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