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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윤구 디자이너 ‘웨이브건' PTSD 소방관 후원 프로젝트

Wednesday, October 28, 2020 | 이광주 기자, nisus@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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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방윤구가 리딩하고 있는 유니섹스 브랜드 '웨이브건'에서 ‘그레이트 코리안(Great Korean)-소방관 후원 프로젝트’를 10월 28일부터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다.


‘그레이트 코리안’은 대한민국의 숨은 영웅을 알리기 위해 시작된 프로젝트로 이번 시즌은 소방관들의 스토리를 담고 있다. PTSD(Post 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로 고통받는 소방관들을 후원할 목적으로 패션예술계통 10명의 아티스트들의 재능기부를 받아서 진행된다.

특히 ‘달려라 방탄’ 플로리스트편에서 BTS 선생님으로 출연한 플로리스트 ’아이잭’도 폐소방복과 소방도구를 활용한 아트작업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10월 30일 19시에는 후원 프로젝트 제품들과 함께 2020 F/W 신상품을 선보이는 온라인 패션쇼가 진행된다. 가수 아우라(AOORA), 플로리스트 아이잭(ISAAC) 등 총 800만명에 달하는 팔로워를 보유한 유명 틱톡커와 유튜버 18명이 모델로 대거 참여한다. 패션쇼 현장 모습은 디자이너와 각 모델들의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와디즈에서 10월28일부터 11월16일까지 펀딩을 시작으로 여러 온라인 유통몰과 웨이브건 공식홈페이지, 오프라인 팝업스토어를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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