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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 MZ세대 겨냥 편집숍 '패브리크' 론칭

Tuesday, October 6,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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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엠케이(대표 김동녕, 김지원)가 패션은 물론 감각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편집숍 패브리크(FABRIK)를 현대백화점 중동점 유플렉스(UPLEX) 3층에 선보이며 MZ세대를 집중 공략한다.

패브리크는 ‘직물(Fabric)’과 ‘제작소(Fabrik)’의 합성어로 의류의 가장 기본이 되는 직물 즉 패브릭에 집중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국내외 신진 브랜드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들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는 신규 플랫폼 역할을 하는 등 브랜드 인큐베이팅 역할도 수행한다는 포부다.

이밖에도 어반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라이프아카이브(LIFE Archive)를 비롯한 해외 및 온라인 브랜드 등 젊은 소비자 층이 선호하는 브랜드를 매장에 순환 배치할 계획이다. 또 한세엠케이 자사 브랜드인 앤듀, 버커루, TBJ를 비롯해 YES24의 도서와 향수, 문구류를 함께 구성했다.

단순히 패션 아이템들을 모아둔 숍의 형태에 그치지 않고, ‘MZ세대를 위한 새로운 공간’이라는 콘셉트에 걸맞게 이들이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각종 체험과 재미 요소를 매장 곳곳에 마련했다. 일반적인 의류 편집숍의 개념을 벗어나,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는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는 오감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된 것.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도 눈길을 끈다. 아티스트들과의 컬래버레이션한 상품을 선보이는 팝업존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콘셉트로 꾸민 포토존 등 고객들을 위한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한다.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를 위한 공간인 만큼, 매장은 주기적으로 리뉴얼한다는 계획이다.

이 회사 관계자는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하고 트렌디한 셀렉션을 제공하기 위해 탄생했다”라며 “변화하는 트렌드에 따라 늘 새로운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패브리크에서 색다른 경험을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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