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플랫폼~PB 대표 얼굴로 유아인 발탁

    hyo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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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29조회수 8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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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대표 조만호)가 배우 유아인을 브랜드를 대표하는 뮤즈로 발탁해 올 하반기부터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한다.

    첫 시작은 오는 30일 공개되는 무신사 TV광고부터 광고의 마케팅 활동뿐 아니라 PB 무신사스탠다드의 F/W 시즌 룩북 화보와 홍보, 프로모션 등 다방면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자신만의 오리지날리티를 바탕으로 여러 장르를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배우 유아인씨가 우리가 추구하는 브랜드 이미지에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한다.

    한편 배우 유아인은 감각적인 패션 센스를 자랑하는 연예계 대표 패셔니스타로 일상 패션부터 작품 속 스타일링에까지 직접 참여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또 창작 집단 ‘스튜디오콘크리트’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패션뿐 아니라 전시, 미술, 영상 등 다방면에서 아티스트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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