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바이시클 '트렉' 마포로 확장 이전

    곽선미 기자
    |
    20.09.28조회수 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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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렉바이시클코리아(대표 진정태)의 글로벌 브랜드 ‘트렉(TREK)’이 젊고 다양한 고객을 만나기 위해 기존 용산 직영점을 서울 마포점으로 확장 이전했다.

    새로운 직영 매장은 기존 용산 지역은 물론 여의도와 마포, 홍대 지역을 아울러 다양한 고객을 만날 계획이다. 특히 마포 지역은 자전거 이용 인구가 많은 곳이라 새로운 매장의 깔끔한 내부 공간과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로 더 나은 구매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새 매장 오픈을 기념해 전기 자전거 체험 행사와 티셔츠 커스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매장 방문 고객들은 신규 론칭한 전기 자전거 '레일(Rail)'을 오는 10월 11일까지 무료로 체험해 볼 수 있고, 하루 구매고객 100명 한정으로 다양한 패치와 로고를 활용해 티셔츠를 커스텀할 수 있다. [패션비즈=곽선미 기자]

    매장위치: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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