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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닥어패럴, 정해인과 함께 한 TV 광고 화제

Monday, September 28, 2020 | 정효신 기자, hyo@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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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브랜즈(대표 이준권)가 전개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닥어패럴이 2020년 FW시즌을 맞아 배우 정해인과 함께한 ‘나만의 플레이그라운드’ TV광고를 공개했다. 광고에서 정해인은 기존의 진지함은 벗고 자유분방한 움직임과 표정, 장난꾸러기 미소 등을 통해 제품의 특장점과 동시에 스타일리시한 캐주얼룩을 보여준다.

이번 광고는 ‘나만의 플레이그라운드 – 신나는 놀이터’라는 콘셉트로 특유의 생동감 넘치는 컬러와 스타일, 기능성을 모두 살린 코닥어패럴만의 매력을 판타지 느낌이 더해진 감각적 영상으로 표현했다. 카메라를 든 정해인이 수평선 너머 어딘가를 응시하며 사진을 찍으니 텅 빈 푸른 초원이 미끄럼틀, 정글짐, 그네 등이 있는 놀이터로 변신한다. 신나는 음악과 함께 친구들과 어울리며 ‘지금 여기 남기고 싶은 순간을 입다’라는 내레이션을 하는 정해인은 올 가을겨울 대표 제품인 코닥 케이 플리스 자켓을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끈다.

그동안 실용성과 활동성을 강조한 라이프스타일 웨어 광고가 일상 속 다양한 상황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며 활용도 강조에 집중했다면 새로운 시즌 개막을 알리며 코닥어패럴이 선보인 광고는 빠른 화면 전개, 영화 같은 영상미, 중독성 있는 배경음악으로 차별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청자 시선을 TV화면에 고정시킴으로써 ‘함께 어울려 놀고 싶다’는 생각을 갖게끔 한다.

코닥어패럴은 이번 광고를 통해 어떠한 일상 속 액티비티에서도 입은 사람을 돋보이게 하고 편안함을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정해인이 착용한 케이 플리스 자켓은 코닥 고유의 빨강, 노랑 컬러를 살리고 K 빅로고 강조를 통해 뉴트로를 추구하는 MZ 세대의 취향을 반영했다.

이영미 마케팅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광고는 단순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광고를 넘어 코닥어패럴만의 브랜드 컨셉을 보다 명확하고 강렬하게 보여주는데 중점을 두고 제작했다.”며 “코닥어패럴이 가진 아날로그적 감성과 정해인 특유의 친근함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담았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패션비즈=정효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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