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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씨월드(대표 우상배)의 여성복 이앤씨가 올 F/W시즌 옷 본연에 초점을 맞춘 컬렉션을 제안한다. 시즌 콘셉트는 '더 캡슐'이며 편안하고 여성스러운 감성을 살렸다.
또 뉴트럴 카멜 베이지를 주요색으로 선택해 부드러운 안정감으로 팩데믹 시대에 지친 소비자의 마음을 위로하겠다고 전한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의 업그레이트를 통해 고정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는 더블 브레스트 벨티드 재킷과 우아한 뉴트럴 카멜 베이지색 니트 풀오버, 그리고 플리츠 스커트로 고급스러운 복고풍 감성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다크 그레이색 원피스의 경우 옆선에 주름을 가미해 생동감을 강조하고 허리 벨트로 여성미를 표현했다.
이와 같은 현대적인 패션은 일상 속에 부담없이 스며들 수 있는 높은 활용도가 특징이다. 이앤씨 관계자는 “장기적인 팬데믹 상황으로 힘든 소비자들은 차별화된 개성을 안정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추동 패션을 선호할 것”이라며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편안한 멋스러움과 깔끔한 디테일을 갖춘 이앤씨를 이번 F/W 화보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앤씨는 지난 8월 자사몰을 구축한 오픈기념 프로모션을 기획해 소비자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이번 F/W시즌를 맞아 자사몰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경험을 반영하여 더욱 소비자 친화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를 마련할 계획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또 뉴트럴 카멜 베이지를 주요색으로 선택해 부드러운 안정감으로 팩데믹 시대에 지친 소비자의 마음을 위로하겠다고 전한다.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소재의 업그레이트를 통해 고정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최근 공개한 화보에서는 더블 브레스트 벨티드 재킷과 우아한 뉴트럴 카멜 베이지색 니트 풀오버, 그리고 플리츠 스커트로 고급스러운 복고풍 감성을 연출했다. 뿐만 아니라 다크 그레이색 원피스의 경우 옆선에 주름을 가미해 생동감을 강조하고 허리 벨트로 여성미를 표현했다.
이와 같은 현대적인 패션은 일상 속에 부담없이 스며들 수 있는 높은 활용도가 특징이다. 이앤씨 관계자는 “장기적인 팬데믹 상황으로 힘든 소비자들은 차별화된 개성을 안정적으로 드러낼 수 있는 추동 패션을 선호할 것”이라며 “누구에게나 어울리는 편안한 멋스러움과 깔끔한 디테일을 갖춘 이앤씨를 이번 F/W 화보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앤씨는 지난 8월 자사몰을 구축한 오픈기념 프로모션을 기획해 소비자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아울러 이번 F/W시즌를 맞아 자사몰에 다양한 상품을 선보이고, 소비자 경험을 반영하여 더욱 소비자 친화적인 유저인터페이스(UI)를 마련할 계획이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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