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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카드 꺼낸 LF, 스트리트골프 더블 플래그!

Friday, September 11, 2020 | 이정민 기자, mini@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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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웨어, 우리는 달라! LF(대표 오규식)가 스트리트 캐주얼 감성이 가미된 신규 골프웨어 브랜드 ‘더블플래그(Double Flags)’를 론칭하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블플래그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30대 골퍼들의 취향에 맞춰 유쾌하고 자유로운 스트리트 캐주얼 감성을 극대화한 영(Young) 골프웨어 브랜드로 맨투맨, 후드티 등 캐주얼 아이템들에 골프웨어의 기능성과 디테일을 더한 것이 특징.

장민준 LF 골프사업부 팀장은 “변화하는 골프웨어 트렌드와 20~30대 젊은 골퍼들의 숨은 니즈를 선제적으로 읽고 이를 신속하게 상품기획 및 디자인에 적용함으로써 더블 플래그를 젊음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설명하다.

2020 F/W 시즌 첫 선을 보일 더블 플래그는 필드에서도 보다 캐주얼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고 싶은 욕구가 강한 20~30대 남녀 골퍼들을 타깃으로, 이들 타깃층이 선호하는 편집숍과 온라인 유통 전용 브랜드이다. 특히 스트리트 무드에 숨겨진 골프만의 디테일을 재미있게 녹여내 성별에 관계없이 남녀 모두 가볍게 소화할 수 있는 젠더리스 스타일을 추구하며, 유럽산 고급 수입소재를 활용해 상품의 완성도를 높인 점이 흥미롭다.

더블플래그의 BI는 레트로 무드의 블루와 오렌지 컬러의 조합으로 두 개의 깃발을 시각화했으며 두 깃발 중 하나는 ‘시작(Beginning)’을, 다른 하나는 ‘목표, 지향, 결과(Finishing)’의 뜻을 내포, ‘골프의 처음부터 끝까지, 일상에서 이상(Ideal)까지‘라는 의미를 표현했다.

또한 ‘바운더리스 골프(Boundaryless golf)’를 메인 슬로건으로 골프웨어와 일상룩과의 경계, 성별의 경계 등 골프웨어의 한계를 넘어, 기존의 획일화된 골프 착장에 지친 고객들에게 새로운 골프웨어를 선사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한편 수 년 전부터 유통 채널별 특성에 따른 패션 브랜드 포트폴리오의 재정립 작업을 진행, 급변하는 패션 유통 환경에서 브랜드의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안정적으로 외형을 확장하고 있는 LF는 국내 뉴서티 골프웨어 시장의 성장세를 키져보며 약 1년여전 부터 더블플래그의 론칭을 준비해왔다. [패션비즈=이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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