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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즈 브랜드 '레프트라이트' 정유미 원피스로 히트

Wednesday, July 29, 2020 | 이원형 기자, whlee@fashionbiz.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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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플하면서도 편안한 슈즈를 선보이는 레프트라이트(대표 김지은)가 최근 새롭게 시작한 어패럴 상품으로 화제를 얻고 있다. 일명 '정유미원피스'로 화제가 되고 있는 에이프런 드레스 덕이다. 셀럽 정유미가 TVN 예능 프로그램 '여름방학'에서 입고 나온 핑크 에이프런 원피스는 온에어 직후 고객들의 문의가 폭주했다.

레프트라이트의 주 판매 유통망 'W컨셉'에서는 방송 직후 원피스 아이템이 톱셀러 상위권에 바로 랭크되면서 화제를 입증했다. 현재 몰려든 주문량 때문에 1차, 2차로 나눠 예약주문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가장 인기 있는 컬러는 정유미가 입었던 코랄이며 이 외 화이트, 카키, 도브가 고루고루 사랑받고 있다.

김지은 대표는 "에이프런 드레스는 일상의 온,오프를 넘나들 수 있는 데일리웨어를 중심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티셔츠부터 청바지, 스커트 위에 툭 레이어링하면 되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다. 2가지 스트랩으로 묶을 수 있다.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제가 입고 싶은 느낌의 옷들을 꾸준히 만들어갈 예정이다. 레프트라이트의 시그니처 슈즈라인도 지속 확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프트라이트는 지난 2018년 왼쪽, 오른쪽이라는 단순하지만 의미있는 네이밍으로 첫 론칭한 브랜드다. 김 대표는 유아인의 아트 레이블 스튜디오콘크리트의 론칭 멤버로 활약하다, 어떤이가 신어도 편안하고 스타일리시할 수 있는 슈즈 업계에 첫 발을 들였다. 다리가 조금 불편했던 본인의 핸디캡을 고객 누구나 편안하게 신을 수 있는 신발로 승화시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낸 것.

줄자 눈금을 그대로 착안한 투웨이 샌들과, 트랜스폼 부츠, 이번 시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플랫폼 샌들이 시그니처 아이템이다. 슬림한 쉐입임에도 튼튼한 내구성이 강점이다. [패션비즈=이원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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