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패션비즈 7월호 발간··· 4조 골프·F/W 신규 등

본지 패션비즈 7월호가 발간됐다. 이번 7월호는 4조 규모의 골프웨어 마켓을 심층 취재했다. 온라인 유통을 중심으로 떠오르는 영 골프와 현재 시장을 리딩하는 전통 퍼포먼스 골프의 강점과 하반기 전략을 분석, 골프웨어 시장의 흐름을 짚어봤다.

이와 함께 진화를 거듭하는 여성 컨템퍼러리 시장을 조명했다. 상품력과 브랜드 파워를 동시에 잡은 한섬의 ‘타임’ 삼성물산패션의 ‘구호’ 바바패션의 ‘아이잗바바’ 시선인터내셔날의 ‘미샤’ 대현의 ‘모조에스핀’ 등의 경쟁력을 비교했다.

또 올 F/W시즌 출사표를 던진 신규 브랜드를 소개한다. ‘플래닛머큐리’ 등 위기를 기회 삼아 도전하는 40개의 신예 주자를 만날 수 있다. 더불어 이큐엘 ~ 씨애비뉴까지 새롭게 출범하는 온라인 플랫폼도 주목된다.

해외 기사에서는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세계적인 유럽 패션 기업들의 현주소를 전한다. 디지털과 이커머스, 시즌리스 등이 거론된 가운데 앞으로 글로벌 패션 산업의 시스템이 어떻게 달라질지 진단해 봤다.

국내외 패션∙유통 소식으로 꽉 채운 패션비즈 7월호는 정기구독 또는 대형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패션비즈=안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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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호 표지>

<클로즈업_ 엠티콜렉션 양지해 대표>

<4조 규모의 골프웨어, 영 vs 퍼포먼스 한판 승부>

<여성 토종 컨템퍼러리 뉴 리더는 누구?>

<플래닛머큐리 등 F/W 신규 40개 출사표>

<스트리트 캐주얼 M&A 붐>

<글로벌, 포스트 록다운, 패션산업 뉴 노멀은?>

<북인북_ 패션비즈B 뉴 & 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