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News

기빙플러스, 오늘 환경의날! 업사이클링 패션 제안

Friday, June 5, 2020 | 안성희 기자, song@fashionbiz.co.kr

  • VIEW
  • 983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가 5일(오늘) 환경의날을 맞아 업사이클링 제품을 선보인다.현재 롯데백화점 영플라자점에서 팝업 스토어를 다양한 업사이클링 패션을 제안하고 있다. 이번 팝업 매장에는 립온더포인트코리아(대표 오영택)와 TBH글로벌(대표 우종완) 등이 참여했다.

기빙플러스는 이들과 협업한 제품들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사회취약층을 위한 일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이번 팝업 매장은 립온더포인트코리아에서 디자인과 공간 협찬을, TBH글로벌에서 ‘베이직하우스’ 청바지를, 로우어(대표 이진주)에서 촬영화보, 서울숲둠벙 메이커스페이스(대표 임태규)에서 친환경 3D 라벨택과 빈톤스튜디오(대표 박세빈)에서는 컴퓨터자수를 협찬했다.

오영택 립온더포인트코리아 대표는 “기빙플러스와 협약을 맺고 업사이클링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는 8월말까지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4층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하는데 코로나 상황으로 어렵긴 하지만 친환경과 지속가능성은 기업이 지켜가야할 필수 요소이기에 고객들에게도 많이 알려질것이라 믿는다”고 강조한다.

*롯데 영플라자 팝업 스토어.


베이직하우스 청바지 등 다양한 업사이클링 제품 선봬

이선미 TBH글로벌 마케팅팀장은 “고객들이 믿고 찾는 잘 만들어서 오래입을수 있는 제품을 합리적으로 공급하는 그런 가치를 추구하는 기업 모토에 그 연장선상에서 지속가능성으로 리사이클링을 넘어 업사이클링에 베이직하우스 제품 기부를 제안받아 좋은 일에 함께 참여할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한다.

장소연 롯데백화점 영플라자 파트리더는 "리사이클링을 넘어 업사이클링으로 환경보호와 디자인을 동시에 잡은 아이디어와 좋아 팝업스토어로 운영이 됐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고객 내점이 많지 않을때 진행돼 아쉬움이 크다"며 "현재는 8월말까지 팝업 운영을 계획하고 있는데 하반기쯤 새로운 이벤트 프로모션으로 힘입게 전개하고 싶다"는 첨언한다.

문명선 기빙플러스 마케팅위원장은 “기업의 재고 제품 기부로 운영되는 ‘기빙플러스’ 나눔스토어에 여러 기업의 컬래버로 더욱 멋진 활력이 생겼다"며 "유니크한 콘셉트의 편집숍 ‘립온더포인트’ 는 물론 다양한 자원으로 협찬해주신 많은 기업들에게 감사드리며 향후 ‘재고 상품을 소각하지 않고 기부해 사회적 일자리를 만들고, 많은 기업들과 더불어 함께 상생할수 있는 마케팅을 제안하는 기빙플러스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피력한다.

한편 기빙플러스는 본지 패션비즈와 함께 ‘지속가능 패션 캠페인’을 시작해 환경을 보호하고 재고기증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지난 2017년 1호 매장인 ‘기빙플러스 석계역점’을 개점한 이래 수도권을 중심으로 13개 지점을 추가 오픈해 운영중이다. 향후 5년 내 100개점을 오픈해 취약계층 일자리 300개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매년 6월 5일은 환경의 날이다. 1972년 6월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 개최시 제정, 그해 UN총회에서 채택됐다. 우리나라도 1996년부터 6월 5일을 법정기념일인 '환경의 날'로 제정했으며, 1997년엔 서울에서 UNEP주최의 '세계 환경의 날' 행사를 개최하기도 했다.

<저작권자ⓒ Fashionbiz 글로벌 패션비즈니스 전문매거진,www.fashionbiz.co.kr>